입체 음향 넘어 높이, 거리감까지…삼성·구글의 미래 오디오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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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구글과 삼성전자가 만든 이클립사 오디오가 유튜브와 TV, 제작 도구로 확장되고 있다.
- IAMF 기반의 로열티 없는 입체음향 기술로, 제작부터 재생까지 아우르는 것이 핵심이다.
- [디지털투데이 최재원 기자] 구글과 삼성전자가 공동 개발한 3차원 공간음향 기술 이클립사 오디오(Eclipsa Audio)가 유튜브와 스마트TV를 넘어 콘텐츠 제작 도구로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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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과 삼성전자가 만든 이클립사 오디오가 유튜브와 TV, 제작 도구로 확장되고 있다. IAMF 기반의 로열티 없는 입체음향 기술로, 제작부터 재생까지 아우르는 것이 핵심이다. [디지털투데이 최재원 기자] 구글과 삼성전자가 공동 개발한 3차원 공간음향 기술 이클립사 오디오(Eclipsa Audio)가 유튜브와 스마트TV를 넘어 콘텐츠 제작 도구로 확산하고 있다. 29일(이하 현지시간) 일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이클립사 오디오는 소리의 좌우·앞뒤뿐 아니라 높이와 거리감까지 표현하는 입체음향 기술이다. 기술의 기반은 구글과 삼성전자 등이 참여한 오픈미디어연합(AOMedia)이 2023년 공개한 IAMF 규격이다. IAMF는 음성을 직접 압축하는 코덱이 아니라 여러 오디오 데이터와 공간 정보를 담고 재생 방식을 정의하는 형식이다.
기존 5.1채널 서라운드에 높이 정보를 추가한 5.1.2채널이나 7.1.4채널을 지원하며, 특정 스피커 배치 없이 주변 소리를 입체적으로 기록하는 앰비소닉스(Ambisonics)도 처리한다.
유튜브도 지난해 1월부터 이클립사 오디오 음원을 포함한 영상 업로드를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2025년형 TV와 사운드바에 기술을 적용했으며, 오픈미디어연합은 올해 5월 공통 재생 규격인 오픈 오디오 렌더러 1.0을 공개했다. 소니는 이달 이클립사 오디오 인증을 받은 스마트폰용 마이크 ECM-AX10을 선보였다. 특정 기업의 독점 음향 규격에 의존하지 않는 개방형 기술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29일(이하 현지시간) 일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이클립사 오디오는 소리의 좌우·앞뒤뿐 아니라 높이와 거리감까지 표현하는 입체음향 기술이다. 머리 위를 지나가는 비행기 소리나 공연장을 둘러싼 관객의 함성 등을 실제 공간에 있는 듯 재현하는 것이 목표다.기술의 기반은 구글 [디지털투데이 최재원 기자] 구글과 삼성전자가 공동 개발한 3차원 공간음향 기술 이클립사 오디오(Eclipsa Audio)가 유튜브와 스마트TV를 넘어 콘텐츠 제작 도구로 확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