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뱅크 집행조치 5년여 만에 종료…연준 발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연준 이사회가 나노뱅크 관련 2021년 서면합의의 집행조치를 종료했다.
- 합의에는 지배구조·내부통제·자본·유동성 관리 개선과 배당 사전 승인 등이 담겼다.
- 미 연방준비제도 (연준) 이사회가 Allegiant United Holdings, LLC, Nano Financial Holdings, Inc., Nano Banc에 대한 2021년 서면합의 관련 집행조치를 종료했다.
본문
연준 이사회가 나노뱅크 관련 2021년 서면합의의 집행조치를 종료했다. 합의에는 지배구조·내부통제·자본·유동성 관리 개선과 배당 사전 승인 등이 담겼다. 미 연방준비제도 (연준) 이사회가 Allegiant United Holdings, LLC, Nano Financial Holdings, Inc., Nano Banc에 대한 2021년 서면합의 관련 집행조치를 종료했다. 연준 이사회는 5일(현지시간) 공지에서 종료 대상이 2021년 2월 24일 체결된 서면합의(Written Agreement)에 따른 조치라고 밝혔다. 합의문은 앞선 두 회사를 등록 은행지주회사로, Nano Banc를 두 회사가 소유·지배하는 주 인가 연준 회원 은행으로 적고 재무 건전성 유지를 공통 목표로 제시했다. 지주회사 이사회에는 은행을 재무·경영 자원으로 뒷받침하는 '힘의 원천(source of strength)' 역할도 요구했다.
합의는 은행에 △30일 안에 이사회 감독 강화 계획 제출 △독립 제3자를 통한 지배구조·이사회·경영진 구조와 인력 수요 평가 △60일 안에 업무 분리·이중 통제·분기 재무보고서(Call Report) 작성 절차를 담은 내부통제 정책 제출 △상업용 부동산(CRE) 대출 집중도 축소 일정과 목표 시한 제시 △대손충당금(ALLL) 산정 방식 재검토와 이사회의 분기별 점검 △자본·유동성 계획과 2021년 예산 제출 △내부감사 프로그램 개선 등을 요구했다. 자본비율이 승인된 자본 계획의 최저치 아래로 내려가면 은행은 분기 종료 후 30일 안에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에 알리고 보강 계획을 제출해야 했다. 대출 또는 다른 자산의 매입·매도 합산 규모가 직전 분기 말 총자산의 5%를 넘으면 사전 서면 승인이 필요했다. 지주회사와 은행은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과 연준 이사회 은행감독규제국장의 사전 승인 없이 배당을 선언하거나 지급할 수 없었다.
연준은 앞서 9월 3일에도 SNB Bancshares와 Bank of Eufaula에 대한 2024년 서면합의 집행조치를 종료했다 .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