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뉴스브리핑] 비트코인, 연준 인상 뒤 7만6500달러 外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비트코인이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직후 7만6500달러를 회복했다.
- 미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는 9월 16일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해 목표 범위를 3.75~4.00%로 높였다고 발표했다.
- 블록비트(BlockBeats)는 금리 인상 전망이 현실화한 뒤 비트코인(BTC)이 7만6500달러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본문
비트코인이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직후 7만6500달러를 회복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는 9월 16일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해 목표 범위를 3.75~4.00%로 높였다고 발표했다. 블록비트(BlockBeats)는 금리 인상 전망이 현실화한 뒤 비트코인(BTC)이 7만6500달러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미 현물 비트코인 ETF에서 4억5000만달러가 유출되고 고래 지갑에서는 2억3800만달러 매수가 관측됐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서 4억5000만달러(약 6120억원)가 빠져나간 가운데 고래 지갑에서는 2억3800만달러(약 3237억원) 규모의 매수세가 관측됐다. 앤트로픽(Anthropic)의 AI 컴퓨팅 인프라 확장을 지원하는 350억달러(약 47조6000억원) 규모 금융 플랫폼이 출범했다.
국제결제은행(BIS)은 외환스왑·선도·통화스왑에 포함된 전 세계 달러 지급 의무가 2022년 중반 80조달러(약 10경8800조원)를 넘었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 코어(Bitcoin Core) 32.0이 블록 검증 속도 개선과 보안 취약점 수정을 포함한 릴리스 후보 테스트에 들어갔다. Bitcoin Core 개발진은 정식 버전 공개 목표일을 2026년 10월 10일로 제시했으며, 최종 테스트 결과에 따라 일정이 바뀔 수 있다고 밝혔다. 코인글래스(CoinGlass)는 9월 17일 오전 4시 55분 기준 청산 상위 20종목의 24시간 청산 규모가 2억6173만달러(약 3560억4970만원)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롱 포지션 청산액은 1억1919만달러(약 1621억4183만원), 숏 포지션 청산액은 1억4254만달러(약 1939억787만원)였다. 미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는 16일 공개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성명에서 인플레이션이 2% 목표보다 높은 수준이라는 판단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