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홈뷰, 숨겨진 기능 포착…보안 카메라로도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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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애플 홈뷰 소프트웨어에서 내장 카메라를 홈킷 시큐어 비디오와 연동해 보안 카메라로 활용하는 기능이 포착됐다.
- 동작 감지·실시간 스트리밍·녹화 기능과 사생활 보호 장치가 포함됐지만, 정식 도입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의 스마트홈 허브 '애플 홈뷰'에 내장된 카메라가 실내 보안 카메라로도 활용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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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홈뷰 소프트웨어에서 내장 카메라를 홈킷 시큐어 비디오와 연동해 보안 카메라로 활용하는 기능이 포착됐다. 동작 감지·실시간 스트리밍·녹화 기능과 사생활 보호 장치가 포함됐지만, 정식 도입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의 스마트홈 허브 '애플 홈뷰'에 내장된 카메라가 실내 보안 카메라로도 활용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2일(이하 현지시간) 일본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홈뷰 소프트웨어 27.2의 설정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번들에서 동작 감지와 실시간 스트리밍, 녹화 기능을 지원하는 보안 카메라 모드 관련 문구가 확인됐다. 7인치 리퀴드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마트 허브로 음악 재생과 페이스타임 통화, 스마트홈 기기 제어 등을 한 기기에서 제공한다.
내장된 1200만화소(12MP) 센터 스테이지 카메라는 페이스타임과 얼굴 인식 기능을 위해 소개됐으며, 보안 카메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은 당시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에 발견된 설정 문구에는 보안 카메라 작동 방식을 선택하는 4가지 모드가 담겼다. 카메라 기능을 완전히 끄거나, 실시간 스트리밍과 녹화 없이 동작만 감지하는 방식, 녹화 없이 실시간 영상만 확인하는 방식, 스트리밍과 녹화를 모두 허용하는 방식이다. 가족이 집에 있는 상태에서 실시간 스트리밍이나 녹화를 활성화하려면 홈뷰 본체에서 직접 조작해야 한다. 기능이 실제 도입되면 별도의 실내용 보안 카메라 없이도 홈뷰를 통해 실내를 모니터링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스마트홈 편의성과 가정 내 사생활 보호 사이의 균형이 중요해지는 만큼, 애플이 해당 기능을 정식으로 공개할지와 구체적인 통제 방식을 어떻게 제시할지 주목된다.
전용 소프트웨어 설정 파일에서 홈킷 시큐어 비디오와 연동되는 보안 카메라 모드 관련 문구가 발견되면서다.2일(이하 현지시간) 일본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홈뷰 소프트웨어 27.2의 설정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번들에서 동작 감지와 실시간 스트리밍, 녹화 기능을 지원하는 보안 카메라 모드 관련 문구가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