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펄스] AI 수익성 우려에 파랗게 질린 증시...코스피 5300선 ‘털썩’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펄스(Pulse)’는 생명체의 맥박이자 살아 있는 움직임을 읽는 신호다.
- 지수의 등락은 물론 금리와 환율, 수급과 업종 순환, 글로벌 이슈까지 시장은 매 순간 새로운 맥박을 만들어낸다.
- [마켓펄스]는 매일 달라지는 시장의 흐름을 짚고, 투자자가 주목해야 할 변화와 그 배경을 전달하고자 한다.【투데이신문 최예진 기자】인공지능(AI) 수익성 우려 확산으로 미국 기술주가 큰 폭의 조정을 받은 가운데, 국내 증시도 반도체 대장주들을 중심으로 급락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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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스(Pulse)’는 생명체의 맥박이자 살아 있는 움직임을 읽는 신호다. 지수의 등락은 물론 금리와 환율, 수급과 업종 순환, 글로벌 이슈까지 시장은 매 순간 새로운 맥박을 만들어낸다. [마켓펄스]는 매일 달라지는 시장의 흐름을 짚고, 투자자가 주목해야 할 변화와 그 배경을 전달하고자 한다.【투데이신문 최예진 기자】인공지능(AI) 수익성 우려 확산으로 미국 기술주가 큰 폭의 조정을 받은 가운데, 국내 증시도 반도체 대장주들을 중심으로 급락 출발했다. 【투데이신문 최예진 기자】인공지능(AI) 수익성 우려 확산으로 미국 기술주가 큰 폭의 조정을 받은 가운데, 국내 증시도 반도체 대장주들을 중심으로 급락 출발했다. 개장 직후 코스피 시장에서 상승종목 79개, 하락 782개 종목으로 집계됐다. 수급별로는 오전 9시 24분 기준 개인과 기관이 각각 277억원, 2177억원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은 2281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AI 투자에 대한 회의론이 다시 불거지면서 기술주를 중심으로 하락했다.
메타 등 주요 기술기업의 실적 발표에서 천문학적인 AI 투자 비용을 어떻게 조달하고, 이에 상응하는 수익을 거둘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AI 투자에 대한 우려와 프랑스 재정 불안, 중동 리스크로 미국 국채에 대한 안전자산 수요가 커지면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5% 아래로 떨어졌다. 10년물 국채금리가 5%를 하회한 것은 지난 9월 23일 이후 처음이다. 시장은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기자회견에서 향후 금리 경로에 관해 어떤 신호를 내놓느냐에 따라 국채시장의 변동성이 다시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8억원, 142억원 순매도 중이고 외국인은 164억원 순매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