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MARKET
MARKET시세 연결 중
← 실시간 뉴스로

외국인, 8거래일만에 '사자'…코스피, 2.66% 상승 마감(종합)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코스피가 18일 간밤 뉴욕증시 강세와 외국인의 복귀에 힘입어 2% 넘게 상승, 6,890대를 회복했다.
  •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18일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원/딜러 환율과 코스피 종가가 표시돼 있다.
  •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78.82포인트(2.66%) 오른 6,894.23에 장을 마쳤다.
시장 반응 긍정KOSPINVDA005930000660USD/KRW
ARTICLE BRIEF

본문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코스피가 18일 간밤 뉴욕증시 강세와 외국인의 복귀에 힘입어 2% 넘게 상승, 6,890대를 회복했다.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18일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원/딜러 환율과 코스피 종가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78.82포인트(2.66%) 오른 6,894.23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70.29포인트(2.54%) 오른 6,885.70으로 출발해 한때 6,914.08(2.96%)까지 상승, 6,900선을 회복하기도 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천388억원, 1조5천55억원 순매수했으며, 기타법인도 1조6천602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이날 국내 증시는 간밤 미국 국채 금리와 국제 유가가 하락한 가운데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반등하면서 상승 압력을 받았다.

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은행(BOE)이 기준금리를 연 3.75%로 동결하며 국채 금리가 떨어지자 미 10년 만기 국채 금리도 4.9%대로 하락, 증시 투자 심리를 개선시켰다. 특히 기술주가 강세를 보였는데, 엔비디아(2.54%), 마이크론테크놀로지(5.50%) 등이 오르면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3.14% 상승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하락하고, 국제 유가 상승세가 진정된 점이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지지했다"며 "특히 미국 반도체주가 상승하며 국내 반도체 투자심리도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시장에서는 이날 일본은행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할 것으로 예상했던 만큼, 투자자들의 시선은 금리 인상 결정보다는 오후 3시 30분으로 예정된 우에다 가즈오 BOJ 총재의 기자회견으로 향하는 분위기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005930](3.37%)가 상승해 26만원선을 회복했으며, SK하이닉스[000660](6.42%)도 급등해 185만원대로 올라섰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18 16:06 송고 2026년09월18일 16시06분 송고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코스피가 18일 간밤 뉴욕증시 강세와 외국인의 복귀에 힘입어 2% 넘게 상승, 6,890대를 회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