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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I&C, 자사주 84만주 소각·순익 20% 배당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신세계I&C가 발행주식총수의 6%(83만5090주)에 해당하는 자사주를 내년까지 소각한다.
  • 주당 최저배당금은 350원에서 400원으로 높이고 현금배당 재원은 별도 기준 연간 당기순이익의 20%로 정했다.신세계I&C는 18일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 신세계I&C는 18일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시장 반응 부정
ARTICLE BRIEF

본문

신세계I&C가 발행주식총수의 6%(83만5090주)에 해당하는 자사주를 내년까지 소각한다. 주당 최저배당금은 350원에서 400원으로 높이고 현금배당 재원은 별도 기준 연간 당기순이익의 20%로 정했다.신세계I&C는 18일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신세계I&C는 18일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배당가능이익 범위에서 취득한 자사주를 소각하는 방식으로 자본금 감소 없이 발행주식 수가 줄어든다. 배당재원 산정 기준은 기존 영업이익에서 별도재무제표 기준 연간 당기순이익의 20%로 바꾼다. 다만 산정 기준이 달라지는 만큼 실제 배당 규모는 연간 순이익에 따라 결정된다. 당기순이익의 20%를 재원으로 산정한 주당 배당금이 400원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최소 400원을 지급한다. 이익 변동에 따라 배당재원이 달라지더라도 일정 수준의 배당을 유지하는 구조다.

신세계I&C 관계자는 "이번 주주환원정책 개편은 투자자에게 보다 명확하고 예측 가능한 환원 기준을 제시하고자 마련했다"며 "주주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변경된 정책은 2026~2027년 사업연도에 적용한다.소각 대상은 자사주 신탁을 통해 취득한 83만5090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