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래티지, 비트코인 267개 추가 매입…’총 보유량 84만 개’ 돌파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스트래티지는 지난 12~18일 비트코인 267개를 약 2210만달러에 추가 매입해 보유량을 84만8517개로 늘렸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세계 최대 비트코인 보유 상장사 스트래티지 가 비트코인 267개를 추가 매입했다.
- 동시에 1억9310만달러 규모의 우선주를 환매하고 관련 증권 매입 한도를 30억달러로 확대했다.
본문
스트래티지는 지난 12~18일 비트코인 267개를 약 2210만달러에 추가 매입해 보유량을 84만8517개로 늘렸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세계 최대 비트코인 보유 상장사 스트래티지 가 비트코인 267개를 추가 매입했다. 동시에 1억9310만달러 규모의 우선주를 환매하고 관련 증권 매입 한도를 30억달러로 확대했다. 더블록과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스트래티지 는 19일(현지시각)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에 제출한 공시에서 지난 12~18일 비트코인 267개를 약 2210만달러에 매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입으로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84만8517개로 늘었다. 추가 환매에 사용할 수 있는 잔여 한도는 약 11억6000만달러다. 더블록에 따르면 베틀 룬데 K33 리서치 책임자는 STRC 배당 의무가 늘면서 우선주를 통한 자금 조달이 결국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보유량을 줄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향후 비트코인 매입에는 보통주 발행이 더 효율적이라고 분석했다.
스트래티지 주가는 지난주 11.3% 하락해 136.83달러로 마감했됐다.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은 최근 파라파이 투자자의 날 행사에서 비트코인을 담보로 하고 달러에 연동되는 디지털 화폐 구상을 공개했다. 세일러 회장은 19일 X(옛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추가 매입과 증권 환매 확대를 직접 발표했다. 그는 달러 자산의 듀레이션이 3.4년이며, 비트코인 연간 수익률 10%, 변동성 40%, 가격 8만1468달러를 가정한 STRC의 비트코인 신용 지표는 53bp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