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왜 또 '미끄덩' 7만8000달러대…바이낸스·구글 탓?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바이낸스 핫월렛에서 수십억달러가 빠져나간 사건과 알파벳 주가 급락이 겹치며 비트코인이 7만8906달러로 -2.81% 하락했고, 하이퍼리퀴드만 ICE 소식에 +12.77% 올랐다.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암호화폐 시장이 바이낸스 보안 사고 의혹에 일제히 급락했다.
- 30일 오전 8시 기준 코인360에 따르면, 비트코인(BTC)은 7만8906달러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2.81%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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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핫월렛에서 수십억달러가 빠져나간 사건과 알파벳 주가 급락이 겹치며 비트코인이 7만8906달러로 -2.81% 하락했고, 하이퍼리퀴드만 ICE 소식에 +12.77% 올랐다.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암호화폐 시장이 바이낸스 보안 사고 의혹에 일제히 급락했다. 30일 오전 8시 기준 코인360에 따르면, 비트코인(BTC)은 7만8906달러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2.81% 하락했다. 이더리움(ETH)은 2268달러로 -3.72%, 리플(XRP)은 1.24달러로 -6.29% 내렸다. 알트코인 중에서는 체인링크(LINK)가 11달러로 -9.18% 급락해 낙폭이 가장 컸다. 바이낸스코인(BNB)은 706달러로 -6.55%, 지캐시(ZEC)는 1239달러로 -6.39%, 솔라나(SOL)는 97달러로 -5.31% 하락했다. 반면 하이퍼리퀴드(HYPE)는 91달러로 +12.77%, 트론(TRX)은 0.35달러로 +5.39% 올랐다.
2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매체 언체인드(Unchained)에 따르면 약 35억달러가 한 주소로 이동했다. 바이낸스 창업자 창펑 자오는 "바이낸스에 대한 해킹처럼 보인다"고 말했고, 테더와 서클이 약 20억달러 규모 스테이블코인을 동결했다. 비트코인은 한때 7만8763달러까지 밀렸고, 한 시간 동안 약 6억2800만달러가 청산됐다. 알파벳이 실적 부진으로 약 12% 급락하며 나스닥이 -1.38% 하락 마감한 점도 투자심리를 짓눌렀다. 이더리움(ETH)은 2268달러로 -3.72%, 리플(XRP)은 1.24달러로 -6.29% 내렸다.알트코인 중에서는 체인링크(LINK)가 11달러로 -9.18% 급락해 낙폭이 가장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