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0선 턱걸이·코스닥 3.62% 급락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PPSS 박인산 인턴기자) 코스피가 하루 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서며 5,500선으로 밀려났다.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반 급락한 가운데 인공지능(AI) 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반 급락한 가운데 인공지능(AI) 투자 수익성 우려와 중동 정세 불안이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 2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01.89포인트(3.52%) 내린 5,533.77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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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SS 박인산 인턴기자) 코스피가 하루 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서며 5,500선으로 밀려났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반 급락한 가운데 인공지능(AI) 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반 급락한 가운데 인공지능(AI) 투자 수익성 우려와 중동 정세 불안이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2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01.89포인트(3.52%) 내린 5,533.77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5,670.11로 출발해 오전 한때 반등을 시도했으나 이후 낙폭을 확대하며 장중 5,485.98까지 하락했다. 수급에서는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590억원, 3810억원을 순매수했지만 기관은 4630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날 증시 하락에는 전날 3.29%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과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 종료,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삼성전자의 임직원 주식보상 목적 자사주 매입은 이달 초 종료됐으며, SK하이닉스의 40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도 전날 마무리됐다.
메타는 올해 3분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 증가한 646억달러를 기록했지만, 잉여현금흐름은 21억2000만달러 적자로 전환했다. 메타의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 성장과 광고 시스템 성과는 긍정적이었으나, 대규모 설비투자로 잉여현금흐름(FCF)이 적자를 기록하면서 투자 수익성에 대한 검증 필요성은 여전했다"라고 분석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5.22%), 삼성바이오로직스(-3.95%), 현대차(-2.58%) 등도 하락했다. 에코프로(-7.54%), 에코프로비엠(-9.66%), 주성엔지니어링(-8.93%) 등 이차전지와 반도체 관련주가 큰 폭으로 떨어졌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0원 내린 1324.2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