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차량용 플레이스토어 확 바꾼다…추천 앱 전면 배치·유튜브 시청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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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구글이 구글 내장형 차량용 플레이스토어를 전면 개편한다.
- 13일(이하 현지시간) IT 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차량 디스플레이의 크기와 배치에 맞춰 스토어 화면이 자동으로 조정되며, 앱 탐색과 설치 절차도 간소화된다.이번 업데이트는 수주 내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 플레이스토어 첫 화면에는 추천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이 전면에 배치되며, 사용자는 한 번의 탭으로 앱을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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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구글이 구글 내장형 차량용 플레이스토어를 전면 개편한다. 13일(이하 현지시간) IT 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차량 디스플레이의 크기와 배치에 맞춰 스토어 화면이 자동으로 조정되며, 앱 탐색과 설치 절차도 간소화된다.이번 업데이트는 수주 내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플레이스토어 첫 화면에는 추천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이 전면에 배치되며, 사용자는 한 번의 탭으로 앱을 내려받을 수 있다. 가로형 화면에서는 메뉴를 왼쪽에, 세로형 화면에서는 상단에 배치해 화면 형태에 따른 조작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는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와 같은 차량용 운영체제 자체와는 구분된다. 구글 내장형은 완성차 업체가 구글 서비스와 기본 안드로이드 앱을 차량 시스템에 직접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후 지원 차종을 확대하며 차량 내 소프트웨어 경험을 강화해 왔다.
구글은 최근 포드, 제너럴모터스(GM), 혼다, 닛산, 볼보 등의 지원 차량에서 구글 어시스턴트를 제미나이 인공지능(AI)으로 교체했다.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환경에서 검색과 음성 제어, 앱 이용 경험을 구글 계정 기반 서비스와 연계하는 흐름이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차량용 앱 유통 창구를 더 편리하게 만드는 데 있다. 추천 앱 노출을 강화하고 설치 절차를 줄이는 동시에 주차 중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확대해 차량 내 서비스 이용 경험을 개선하려는 것이다. 이에 따라 구글 내장형 서비스를 채택한 차량에서는 앱 선택지와 이용 방식이 한층 다양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