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테슬라·SK하닉 포함 주식토큰 25종 추가…RWA 7억5400만달러 눈앞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바이낸스가 전통 주식 거래 서비스인 바이낸스 스톡 트레이딩에 신규 종목 25개를 추가하며 전통 증권과 블록체인 기반 토큰화 주식을 동시에 확대하고 있다고 2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가 보도했다.바이낸스는 이번 종목 확대를 통해 기존 증권 브로커리지와 토큰화 주식…
- SK하이닉스를 추종하는 레버리지 ETF도 새 거래 대상에 포함됐다.
- 거래는 미국 증시의 일반적인 결제 방식인 T+1을 적용하며, 결제가 완료되면 완납 증권 대여 프로그램인 FPSL도 이용할 수 있다.
본문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바이낸스가 전통 주식 거래 서비스인 바이낸스 스톡 트레이딩에 신규 종목 25개를 추가하며 전통 증권과 블록체인 기반 토큰화 주식을 동시에 확대하고 있다고 2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가 보도했다.바이낸스는 이번 종목 확대를 통해 기존 증권 브로커리지와 토큰화 주식 서비스를 함께 성장시키는 전략을 강화했다.새롭게 추가된 종목에는 페덱스 프레이트, 어플라이드 에어로스페이스 앤드 디펜스 등이 포함됐다. SK하이닉스를 추종하는 레버리지 ETF도 새 거래 대상에 포함됐다. 거래는 미국 증시의 일반적인 결제 방식인 T+1을 적용하며, 결제가 완료되면 완납 증권 대여 프로그램인 FPSL도 이용할 수 있다. 바이낸스 스톡 트레이딩은 미국 증시 거래시간에 맞춰 운영되며, 투자자의 증권은 수탁 방식으로 보관된다. 반면 bStocks는 BEP-20 표준을 기반으로 한 토큰화 주식을 개인 지갑에서 직접 거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24시간 7일 거래가 가능하며, 5달러 단위의 소액 분할 매수도 지원한다. 바이낸스가 공개한 bStocks 베타 지표에 따르면 플랫폼 내 토큰화 자산 가치는 최근 30일 동안 29.7% 증가해 7억5359만달러에 가까워졌다. 투자자들은 스페이스X, 엔비디아, 테슬라 등 대형 기술주를 중심으로 토큰화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이용자와 전체 자산 규모가 증가한 가운데 bStocks의 월간 이전 물량은 75% 감소한 123억4000만달러를 기록했다. 투자자들은 해당 자산을 디파이 프로토콜에 예치해 스테이킹이나 대여 등을 통한 추가 수익 창출에 활용하고 있다. 현재 bStocks에 등록된 실물연계자산(RWA) 토큰은 77종이다. 바이낸스가 전통 주식 거래와 온체인 토큰화 주식을 동시에 확대하면서 전통 금융시장과 블록체인 시장을 연결하는 투트랙 전략도 한층 뚜렷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