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규제 악재에도 비트코인 강세…ETF 투자자 수익권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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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비트코인이 8만6000달러선을 돌파하면서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자들이 평균 매입단가 기준 다시 수익권에 진입했다.2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블룸버그 ETF 애널리스트 제임스 세이파트는 비트코인 현물 ETF 투자자들의 평균…
- 이날 비트코인 가격이 이 수준을 웃돌면서 ETF 투자자들은 올해 1월 이후 처음으로 수익권에 들어섰다.비트코인은 이날 장중 8만6837달러까지 오른 뒤 8만6300달러 부근에서 거래됐다.
- 2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블룸버그 ETF 애널리스트 제임스 세이파트는 비트코인 현물 ETF 투자자들의 평균 매입단가를 8만172달러로 추산했다.
본문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비트코인이 8만6000달러선을 돌파하면서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자들이 평균 매입단가 기준 다시 수익권에 진입했다.2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블룸버그 ETF 애널리스트 제임스 세이파트는 비트코인 현물 ETF 투자자들의 평균 매입단가를 8만172달러로 추산했다. 이날 비트코인 가격이 이 수준을 웃돌면서 ETF 투자자들은 올해 1월 이후 처음으로 수익권에 들어섰다.비트코인은 이날 장중 8만6837달러까지 오른 뒤 8만6300달러 부근에서 거래됐다. 2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블룸버그 ETF 애널리스트 제임스 세이파트는 비트코인 현물 ETF 투자자들의 평균 매입단가를 8만172달러로 추산했다. 비트코인은 이날 장중 8만6837달러까지 오른 뒤 8만6300달러 부근에서 거래됐다.
ETF 투자자들의 평균 매입단가를 웃돌았지만, 지난해 기록한 사상 최고가 12만6080달러보다는 여전히 30% 이상 낮은 수준이다.
블랙록과 피델리티, 그레이스케일, 모건스탠리 등이 운용하는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지난주 600만달러 이상의 자금이 유입됐다. 특히 투자자들은 목요일과 금요일 이틀간 해당 상품에 약 5억9300만달러를 투입했다. 이후 연준이 금리 인하를 서두르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면서 낙폭이 커졌고, 투자자 자금은 인공지능(AI) 관련 주식으로 이동했다. 현재 월가 주요 자산운용사들이 운용하는 비트코인 현물 ETF의 총 운용자산(AUM)은 코인글래스 집계 기준 988억달러다. 이에 따라 향후 비트코인 가격이 ETF 자금 유입을 더 자극할지, 또는 금리와 입법 불확실성이 다시 매수세를 제약할지가 다음 관전 포인트가 되고 있다. The rally this morning has bitcoin:native above our estimated ETF cost basis of $81,722 per coin.
h/t @EricBalchunas pic.twitter.com/h21zuvTxj6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비트코인이 8만6000달러선을 돌파하면서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자들이 평균 매입단가 기준 다시 수익권에 진입했다.2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블룸버그 ETF 애널리스트 제임스 세이파트는 비트코인 현물 ETF 투자자들의 평균 매입단가를 8만172달러로 추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