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발 AI 충격 또 덮쳤다”…코스피·코스닥 장 초반 3%대 하락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전날 3%대 급락했던 코스피가 23일에도 하락 출발한 뒤 낙폭을 키우고 있다.
- 간밤 뉴욕증시에서 기술주가 급락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도 약세다.
- 간밤 뉴욕증시는 인공지능(AI) 투자비 조달과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기술주를 중심으로 하락했다.
본문
전날 3%대 급락했던 코스피가 23일에도 하락 출발한 뒤 낙폭을 키우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기술주가 급락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도 약세다. 간밤 뉴욕증시는 인공지능(AI) 투자비 조달과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기술주를 중심으로 하락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메타의 신용 불안 우려에 따른 미국 AI주 조정과 유가 부담이 국내 증시에도 하락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다만 메타발 악재가 전날 국내 증시에 선반영된 측면이 있고 과매도 인식도 유효해 장 초반 투매성 매도 물량을 소화하면서 낙폭을 만회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AI 업체 신용위험과 외국인 수급 변화는 삼성전자 낙폭의 반대급부로 작용할 수 있는 변수입니다. 뉴욕발 기술주 급락 여파로 SK하이닉스가 3.52% 하락 세를 보였습니다. SK스퀘어는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3.46% 하락 했습니다.
코스피 3.47% 하락 속에 LG에너지솔루션도 장중 3.21% 내렸습니다.
장 초반 투매성 매도 물량을 소화하는 흐름은 LG에너지솔루션의 단기 낙폭을 가늠할 반대 변수입니다. 코스피가 3%대 급락 후 23일에도 하락하면서 현재 5341.76을 기록하고 있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뉴욕증시의 기술주 하락과 함께 외국인은 1750억원 순매도 중인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336억원과 1355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전문가는 메타의 신용 불안 우려와 유가 부담이 한국 증시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향후 AI 업체들의 신용 위험과 외국인 수급 변화를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