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미사일 비축량 상당 부분 복구…이스라엘 당국자 평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이스라엘 안보 당국자들은 이란의 탄도미사일 비축량이 상당 부분 복구됐다고 평가했다.
- 모흐센 레자이는 미국이 재공격하면 역내 통신 케이블과 데이터센터 등을 공격할 수 있다고 말했다.
- 다만 이란의 미사일 재축적만으로 지도부가 전쟁을 결정했다고 볼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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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안보 당국자들은 이란의 탄도미사일 비축량이 상당 부분 복구됐다고 평가했다. 모흐센 레자이는 미국이 재공격하면 역내 통신 케이블과 데이터센터 등을 공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이란의 미사일 재축적만으로 지도부가 전쟁을 결정했다고 볼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톰 오지멕(Tom Ozimek)은 이스라엘 당국자들의 평가를 전했다. 당국자들은 이란이 외교가 실패할 경우에 대비해 억지력을 키우려 한다고 봤다. 이스라엘 당국자들은 경제 악화와 미국의 해상 봉쇄가 이란 지도부의 압박을 키울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서기 모흐센 레자이(Mohsen Rezaei)는 인터뷰에서 미국이 다시 공격하면 역내 통신 케이블과 데이터센터, 인공지능 시설 등을 겨냥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들 시설의 가치가 2조 달러(약 2668조원)를 넘는다고 주장했지만, 평가 대상과 산정 근거는 밝히지 않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일 트루스소셜에 11월 3일 중간선거 전에는 이란을 공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협상이 이어지는 동안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 봉쇄는 유지하겠다고 했다. 이란 미사일 역량 재건을 둘러싼 이스라엘의 경고 도 나온 바 있다. 이번 미사일 재축적 평가는 익명 이스라엘 당국자들의 발언이며, 레자이의 시설 가치와 공격 위협은 이란 당국자의 주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