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TSLA), 네바다 세미 공장 개장…내년 대량생산 목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테슬라가 미국 네바다주에 전기 대형트럭 세미 전용 공장을 열었다.
- 회사는 내년까지 생산량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자율주행 기능도 적용할 계획이다.
- 테슬라($TSLA)가 미국 네바다주 스파크스에 전기 대형트럭 세미 전용 공장을 열고 내년 대량생산을 목표로 제시했다.
본문
테슬라가 미국 네바다주에 전기 대형트럭 세미 전용 공장을 열었다. 회사는 내년까지 생산량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자율주행 기능도 적용할 계획이다. 테슬라($TSLA)가 미국 네바다주 스파크스에 전기 대형트럭 세미 전용 공장을 열고 내년 대량생산을 목표로 제시했다. 회사는 세미 생산량을 내년까지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테슬라는 24일(현지시간) 스파크스에서 고용량 생산을 위한 첫 세미 공장 개장 행사를 열었다. 2022년부터 펩시코 등 초기 고객에게 차량을 공급했지만 생산량은 많지 않았다. ZET SCALE은 초기 전기 대형트럭 2500대의 주요 제조사로 테슬라를 선정했으며, 장기적으로 전기트럭 1만대 이상을 도입하는 목표를 제시했다. 운송업체 아인라이드는 테슬라 세미 500대를 자사 차량 운영 플랫폼에 배치하기로 했다.
일론 머스크(Elon Musk) 테슬라 CEO는 7월 실적 발표에서 세미에 테슬라의 완전자율주행 시스템 FSD를 가까운 시일 안에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세미의 자율주행 기능이 올해 말이나 내년 초쯤 작동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국제청정교통위원회는 2025년 보고서에서 트럭과 버스가 전 세계 도로 차량의 10% 미만이지만 운송 부문 대기오염의 거의 절반을 배출한다고 분석했다. 앞서 테슬라의 세미 유럽 진출 계획 이 공개된 가운데, 유럽에서는 볼보와 다임러트럭이 이미 배터리 전기트럭을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