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ETF, 하루 새 2억6200만달러 빠졌다…주간 플러스는 XRP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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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서 15일(이하 현지시간) 하루 약 2억6200만달러가 빠져나가며 주간 자금 흐름이 다시 순유출로 돌아섰다.
- 이날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전날 1억7600만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던 비트코인 현물 ETF는 하루 만에 흐름이 바뀌었고, 이번 주 누적 순유출 규모는 15일 기준 1억5100만달러로 집계됐다.비트코인 현물 ETF 약세는 비트코인 가격 하락과 맞물렸다.
- 비트코인은 미국 물가 지표 발표 이후 8만2000달러 아래로 떨어졌고, 15일에는 한때 8만100 비트코인은 미국 물가 지표 발표 이후 8만2000달러 아래로 떨어졌고, 15일에는 한때 8만100달러까지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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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서 15일(이하 현지시간) 하루 약 2억6200만달러가 빠져나가며 주간 자금 흐름이 다시 순유출로 돌아섰다. 이날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전날 1억7600만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던 비트코인 현물 ETF는 하루 만에 흐름이 바뀌었고, 이번 주 누적 순유출 규모는 15일 기준 1억5100만달러로 집계됐다.비트코인 현물 ETF 약세는 비트코인 가격 하락과 맞물렸다. 비트코인은 미국 물가 지표 발표 이후 8만2000달러 아래로 떨어졌고, 15일에는 한때 8만100 비트코인은 미국 물가 지표 발표 이후 8만2000달러 아래로 떨어졌고, 15일에는 한때 8만100달러까지 밀렸다. 비트코인 현물 ETF는 지난주에도 6억8100만달러의 순유출을 기록했다. 이더리움 현물 ETF는 15일 약 1억3000만달러 순유출을 기록했고, 이번 주 누적 순유출은 1억9000만달러로 늘었다.
이더리움 현물 ETF는 지난주 5억4200만달러, 그 전주 1억3800만달러가 각각 빠져나간 상태였다. 지캐시 현물 ETF는 15일 370만달러가 유입됐지만 주간 기준으로는 여전히 320만달러 순유출 상태를 벗어나지 못했다. 비트코인 현물 ETF가 15일 2억6200만달러 유출로 전날 1억7600만달러 유입을 되돌렸고, 이더리움 현물 ETF도 1억3000만달러가 빠져나가는 등 전반적인 위험자산 선호가 약해진 국면에서 나온 흐름이다. 비트코인이 8만2000달러 아래로 밀린 뒤 ETF 자금이 다시 빠져나갔고, 이더리움과 솔라나도 동반 유출을 기록했다. 이런 상황에서 XRP만 주간 플러스를 유지한 점은 자산별 수급 차별화가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주 ETF 자금 흐름은 미국 물가 지표 발표 이후 투자 심리가 얼마나 빠르게 흔들리는지를 드러냈다.
이에 따라 단기적으로는 비트코인 가격 흐름과 함께 현물 ETF의 일간 자금 유입·유출 변화가 시장의 핵심 지표로 남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