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대만 공급망 투자 늘리고 2027년 CPU·GPU 공급 확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AMD가 대만 공급망 투자 확대를 결정했지만 추가 투자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 지난 5월 발표한 100억달러(약 13조3900억원) 이상 투자 계획은 진행 중이며, 추가 투자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 리사 수(Lisa Su) AMD 회장 겸 CEO는 6일 대만에서 취재진에게 “수요가 계속 늘고 있어 앞으로 공급망 투자를 계속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본문
AMD가 대만 공급망 투자 확대를 결정했지만 추가 투자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지난 5월 발표한 100억달러(약 13조3900억원) 이상 투자 계획은 진행 중이며, 추가 투자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리사 수(Lisa Su) AMD 회장 겸 CEO는 6일 대만에서 취재진에게 “수요가 계속 늘고 있어 앞으로 공급망 투자를 계속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통신사(CNA)는 수 CEO가 기존 투자 계획을 예정대로 진행하면서 규모를 더 키우겠다고 밝혔지만 새 금액은 제시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AMD는 5월 발표에서 대만 생태계에 100억달러 이상을 투자해 AI 인프라용 첨단 패키징 생산 역량과 협력 관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수 CEO는 공급업체와 협력하는 기존 사업 모델을 유지하면서 조율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AMD는 반도체를 설계하고 제조는 외부 업체에 맡기는 팹리스 기업이다.
생산을 늘리려면 파운드리의 웨이퍼 생산뿐 아니라 후공정과 기판 공급도 함께 확대해야 한다.
수 CEO는 공급업체와 계획을 세우는 기간을 기존 1~2년에서 3~5년으로 늘렸다고 밝혔다. CNA는 수 CEO가 2026년에도 공급을 확대했지만 수요가 여전히 공급을 웃돌며, 2027년에는 CPU와 GPU 공급을 크게 늘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 CEO는 6일 에이서, 에이수스, 폭스콘, 콴타 등 협력사와 만났으며 TSMC와 다른 공급업체도 방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MD의 대만 공급망 투자 확대는 기존 100억달러 이상 투자 계획을 늘리기로 한 발표 에 이은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