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국인 매물에 다시 밀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대형주를 중심으로 매물을 쏟아냈고,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가 지수를 압박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4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26%(180.59포인트(p)) 내린 5353.18을 나타내고 있다.수급의 무게추는 외국인 매도…
-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3521억9200만원어치를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 개인과 기관은 각각 1982억1400만원, 1759억500만원을 순매수하며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4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26%(180.59포인트(p)) 내린 5353.18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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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대형주를 중심으로 매물을 쏟아냈고,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가 지수를 압박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4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26%(180.59포인트(p)) 내린 5353.18을 나타내고 있다.수급의 무게추는 외국인 매도 쪽으로 기울었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3521억9200만원어치를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982억1400만원, 1759억500만원을 순매수하며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4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26%(180.59포인트(p)) 내린 5353.18을 나타내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982억1400만원, 1759억500만원을 순매수하며 물량을 받아내고 있다. 제약(1.43%)과 음식료·담배(0.34%)만 오르고 있을 뿐 나머지 업종은 일제히 약세다.
기계·장비가 4.87% 떨어져 낙폭이 가장 컸고 전기·전자(-4.12%), 금속(-4.03%), 유통(-3.62%), 운송장비·부품(-3.53%)도 큰 폭으로 밀렸다.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는 4.1% 떨어졌고 SK하이닉스와 SK스퀘어도 각각 2.9%, 2.1% 하락했다. 외국인 매도가 시장 하락을 부르고, 지수 하락이 다시 매도를 자극하는 악순환이 형성됐다는 설명이다. 외국인이 327억4800만원을 순매수하고 있지만 개인과 기관이 각각 195억1700만원, 107억9900만원을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 출판·매체복제만 2.20% 올랐고 기계·장비(-5.96%), 전기·전자(-5.61%), 제조(-4.50%), 비금속(-4.42%), 금융(-4.34%) 등 대부분 업종이 급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3개 종목인 알테오젠(-2.3%), 에코프로(-6.0%), 에코프로비엠(-6.5%)이 나란히 하락했다.
특히 심텍이 11.6% 급락한 가운데 주성엔지니어링(-7.9%), 원익IPS(-7.2%), 리노공업(-6.8%) 등 반도체 관련주의 낙폭이 두드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