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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허이, 내부자 해킹 의혹 반박… “공개 데이터 살펴보라”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바이낸스 해킹 사건을 두고 내부자 소행 의혹과 거래소 지급 능력에 대한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바이낸스 해킹 사건을 둘러싸고 내부자 소행 의혹과 지급 능력에 대한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 일부 이용자들은 대형 거래소 가 직접 자산을 탈취할 이유가 없다며 음모론을 반박했다.
시장 반응 부정
ARTICLE BRIEF

본문

바이낸스 해킹 사건을 두고 내부자 소행 의혹과 거래소 지급 능력에 대한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바이낸스 해킹 사건을 둘러싸고 내부자 소행 의혹과 지급 능력에 대한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이용자들은 대형 거래소 가 직접 자산을 탈취할 이유가 없다며 음모론을 반박했다. 허이 바이낸스 공동창업자도 거래량과 수수료 수익 등 공개된 데이터를 살펴보라며 의혹을 직접 반박했다. 31일(현지시각) X에서는 바이낸스 해킹 사건의 진짜 배후와 거래소 의 재무 건전성을 둘러싼 의혹이 이어졌다. 글로벌 규모로 성장한 거래소에서 제한적인 금전적 이익을 위해 해킹 사건을 조작할 이유가 없다는 옹호론이 대립했다. 이날 허이는 X의 글에 댓글을 달아, 투자 판단과 공개 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허이는 “투자는 종종 판단 능력의 문제이자 논리의 게임이며, 여러 겹의 정보를 걷어내 유효한 정보를 파악하는 능력”이라고 말했다.

허이는 일부에서는 거래량과 거래 수수료, 사용자 규모, 바이낸스코인(BNB) 의 분기별 소각량 등 관련 데이터가 공개돼 있다는 사실을 모를 수도 있다고 말했다. 앞서 바이낸스는 63억달러에 달하는 보안 사고의 초기 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사용자 손실을 보전하기 위해 회사 자금 63억4000만달러 이상을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이 가운데 50억달러는 피해가 발생한 토큰 과 동일한 자산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나머지는 시장과 장외거래를 통해 매입하고 있다. 별도로 약 30억달러의 피해 자산이 동결됐으며 회수 작업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