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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스크린은 거들 뿐"…애플 새 맥북 프로, 진짜 무기는 디스플레이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터치스크린 지원 맥북 프로의 화면 품질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했다.
  • 1000만대1 명암비와 최대 2000니트 밝기, 반사 억제 설계를 내세웠다.
  • [디지털투데이 최재원 기자] 애플이 처음 선보인 터치스크린 맥북 프로가 터치 기능보다 디스플레이 자체의 화질로 주목받고 있다.
시장 반응 중립AAPL
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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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스크린 지원 맥북 프로의 화면 품질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했다. 1000만대1 명암비와 최대 2000니트 밝기, 반사 억제 설계를 내세웠다. [디지털투데이 최재원 기자] 애플이 처음 선보인 터치스크린 맥북 프로가 터치 기능보다 디스플레이 자체의 화질로 주목받고 있다. 29일(현지시간) IT 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애플의 신형 맥북 프로에는 1000만대 1의 명암비와 최대 2000니트의 부분 최대 밝기를 지원하는 프롤레드 XDR(PROLED XDR)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패널의 두께는 1mm 미만이지만 내부에는 약 50개 층이 집적됐다. 이 가운데 이중 OLED 구조에만 30개 층이 사용되며, 일부 층의 두께는 1나노미터에서 수백 나노미터 수준에 불과하다. 비교 대상으로 거론된 레노버 요가 프로 9i 아우라 에디션의 명암비는 100만대 1인 반면, 맥북 프로는 1000만대 1이다.

애플은 HDR 영상과 야외 SDR 환경에서 최대 2000니트의 부분 최대 밝기를 지원하며, 전체 화면 지속 밝기는 최대 1000니트다.

매체는 "실제 제품을 비교한 결과 맥북 프로의 빛 반사가 적고, 비스듬한 각도에서도 색 표현이 안정적이었다"라고 평가했다. 애플은 넓은 색영역과 정밀한 색 재현을 앞세워 사진·영상 편집 등 전문가용 색상 기준 디스플레이로 활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터치 기능보다 뛰어난 화질이 신형 맥북 프로의 핵심 경쟁력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압도적인 명암비와 밝기, 초박형 패널 설계 등을 앞세워 전문가용 노트북 화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다.29일(현지시간) IT 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애플의 신형 맥북 프로에는 1000만대 1의 명암비와 최대 2000니트의 부분 최대 밝기를 지원하는 프롤레드 XDR(PROLED XDR)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새 디스플레이는 두 개의 OLED 발광층을 결합한 탠덤 OLED 구조로 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