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도, 나이키도 등 돌렸다…OKX·ICE 토큰화 주식 반대 기업 50곳으로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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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엔비디아·나이키·코스트코 등 12개사가 OKX-ICE의 토큰화 주식 거래 계획에 추가 반대했다.
- 반대 기업은 50곳으로 늘었고, 해당 종목은 이 거래소에서 상장할 수 없다.
-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엔비디아와 나이키, 코스트코를 포함한 12개 기업이 글로벌 암호홮 거래소 OKX와 인터컨티넨털익스체인지(ICE)의 토큰화 주식 거래 계획에 추가로 반대 의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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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나이키·코스트코 등 12개사가 OKX-ICE의 토큰화 주식 거래 계획에 추가 반대했다. 반대 기업은 50곳으로 늘었고, 해당 종목은 이 거래소에서 상장할 수 없다.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엔비디아와 나이키, 코스트코를 포함한 12개 기업이 글로벌 암호홮 거래소 OKX와 인터컨티넨털익스체인지(ICE)의 토큰화 주식 거래 계획에 추가로 반대 의사를 냈다. 반대 기업은 총 50곳으로 늘었고, 이번이 단일 공지 기준 최대 규모다. 2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에 반대 목록에 새로 오른 기업은 엔비디아를 비롯해 코스트코, 나이키, 마이크론,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팔로알토 네트웍스, 레딧,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HPE), 코닝, 블룸 에너지, IREN, USA 레어 어스다. 반대 기업 수는 10월15일 9곳에서 10월28일 38곳으로 늘어난 데 이어 이번 공지로 50곳이 됐다.
문제가 된 거래소는 뉴욕증권거래소 모회사 인터컨티넨털익스체인지와 OKX의 미국 지주회사가 50대50으로 설립한 OKXICE TSV다. 이 합작사는 승인된 이용자를 대상으로 미국 주식의 토큰화 버전을 24시간 거래하게 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 거래소는 투자자가 최선호가로 거래할 수 있도록 설계된 미국 규정인 국가시장시스템 규정(Regulation NMS)의 적용 대상이 아니라고 밝혔다. 미국 매체 크립토 인 아메리카가 인용한 한 나스닥 상장사 임원은 "우리 나스닥 담당자가 OKX 상장 문제로 연락해 반대해야 한다고 권했고, 이유를 논의할 통화를 열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OKXICE TSV의 토큰화 주식 사업은 어떤 종목을 실제로 확보할 수 있을지, 또 규제 불확실성 속에서 브로커와 투자자 참여를 끌어낼 수 있을지가 다음 관전 포인트가 됐다.
반대 기업은 총 50곳으로 늘었고, 이번이 단일 공지 기준 최대 규모다.2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에 반대 목록에 새로 오른 기업은 엔비디아를 비롯해 코스트코, 나이키, 마이크론,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팔로알토 네트웍스, 레딧,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HPE), 코닝, 블룸 에너지, IREN, USA 레어 어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