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MARKET
MARKET시세 연결 중
바로가기
← 실시간 뉴스로

'전기차 제국' BYD 직원 102만명 돌파…토요타·GM·포드·테슬라 합친 것보다 많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BYD 직원 수가 102만명을 넘어 토요타·GM·포드·테슬라 합계를 웃돌았다.
  •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중국 전기차 업체 BYD의 전체 직원 수가 102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 토요타와 제너럴모터스(GM), 포드, 테슬라 등 주요 완성차 업체 4곳의 직원을 합친 규모보다 많다.
시장 반응 긍정TSLA
ARTICLE BRIEF

본문

BYD 직원 수가 102만명을 넘어 토요타·GM·포드·테슬라 합계를 웃돌았다.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중국 전기차 업체 BYD의 전체 직원 수가 102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토요타와 제너럴모터스(GM), 포드, 테슬라 등 주요 완성차 업체 4곳의 직원을 합친 규모보다 많다. 29일(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왕촨푸 BYD 회장은 중국자동차공학회 연례 콘퍼런스에서 회사 직원 수가 102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2025년 말 약 86만9600명이었던 직원 수는 약 10개월 만에 15만명가량 증가했다. 전자기기 위탁생산 사업을 담당하는 BYD 일렉트로닉스는 2025년 말 기준 약 16만5000명을 고용했다. 다른 완성차 업체에 공급하는 배터리 사업을 비롯해 자체 반도체와 모터, 에너지저장장치(ESS), 철도교통 사업 인력도 전체 직원 수에 포함된다.

폭스바겐그룹의 2025년 말 직원 수는 66만2942명, 토요타는 2026년 3월 말 기준 39만927명, 스텔란티스는 25만8668명이었다.

토요타와 GM, 포드, 테슬라의 직원 수를 합치면 약 85만1000명으로, BYD보다 약 17만명 적다. BYD는 2025년 차량 약 460만대를 판매했지만, 연말 직원 수를 기준으로 계산한 1인당 판매 대수는 약 5.3대에 그쳤다. 전체 직원 102만명 가운데 해외 인력은 약 6만명으로 6% 수준에 불과하다. 다만 전자기기 위탁생산과 배터리, 반도체 등 다양한 사업 인력이 포함된 만큼 단순한 직원 수만으로 자동차 사업의 경쟁력을 비교하기는 어렵다는 지적도 나온다.29일(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왕촨푸 BYD 회장은 중국자동차공학회 연례 콘퍼런스에서 회사 직원 수가 102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BYD는 올해 들어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중국 전기차 업체 BYD의 전체 직원 수가 102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