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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인베스트 "스페이스X 스타십 1번 발사마다 연간 7억달러 번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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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스페이스X의 스타십 발사 한 번이 연간 7억달러(약 9400억원) 이상의 추가 매출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 로켓 발사 자체의 수익뿐 아니라 스타링크 위성망과 인공지능(AI) 서비스까지 연결되는 사업 구조에 시장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지난 2일(현지시간)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아크인베스트 최고 미래학자 브렛 윈턴은 투자자들이 스페이스X의 수익 창출력을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윈턴은 엑스(구 트위터)를…
  • 그는 ARK의 추산을 인용해 스타십 발사 1회마다 연간 7억달러 이상의 증분 매출을 유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스페이스X의 스타십 발사 한 번이 연간 7억달러(약 9400억원) 이상의 추가 매출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로켓 발사 자체의 수익뿐 아니라 스타링크 위성망과 인공지능(AI) 서비스까지 연결되는 사업 구조에 시장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지난 2일(현지시간)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아크인베스트 최고 미래학자 브렛 윈턴은 투자자들이 스페이스X의 수익 창출력을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윈턴은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스타십과 스타링크의 결합이 만들어낼 수익 규모가 시장에서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지난 2일(현지시간)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아크인베스트 최고 미래학자 브렛 윈턴은 투자자들이 스페이스X의 수익 창출력을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ARK의 추산을 인용해 스타십 발사 1회마다 연간 7억달러 이상의 증분 매출을 유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스페이스X가 위성 사업을 기반으로 AI 소프트웨어 수익화에 나설 경우 추가 매출 규모는 더 커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여기에 앤트로픽과의 계약으로 월 12억5000만달러(약 1조6770억원)가 추가되면서 AI 서비스 관련 월 매출 규모는 약 22억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아크는 항공우주 리서치 기업 Mach33와 함께 2025년 6월 공개한 오픈소스 모델에서 스페이스X의 2030년 기업가치를 약 2조5000억달러(약 3354조원)로 추산했다. 낙관적인 시나리오에서는 기업가치가 약 3조1000억달러(약 4160조원)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봤으며, 보수적인 시나리오에서도 약 1조7000억달러(약 2280조원)를 제시했다. 기준 시나리오는 2024년 12월 약 3500억달러(약 470조원)였던 기업가치가 연평균 약 38% 성장하는 것을 전제로 한다. 스페이스X는 지난 6월 주당 150달러에 나스닥에 상장했으며 기업공개 당시 기업가치는 약 1조7700억달러(약 2376조원)로 평가됐다.

아크는 상장 첫 거래일 약 4억4430만달러(약 6000조원)어치를 매수했고, 이후 주가가 하락하자 약 3250만달러(약 436억원)를 추가로 매입했다. 결국 향후 스페이스X의 기업가치 재평가 여부는 스타십 발사 빈도와 스타링크 수익화, AI 서비스 계약 확대가 얼마나 빠르게 맞물리는지에 달려 있을 전망이다.

not sure that people really grok the revenue generation potential of starship + starlink/starmind on our expectations each launch could drive $700+ million in incremental annual revenue (and growing, as SpaceXai crosses into AI software revenue monetization)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스페이스X의 스타십 발사 한 번이 연간 7억달러(약 9400억원) 이상의 추가 매출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