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금·채권·달러] “유가 폭등에 인플레 공포”…미 10년물 5% 급박·금값 3000달러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국과 이란의 지정학적 긴장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프랑스 재정 불안까지 겹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의 위험회피 심리가 강해졌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과 이란의 지정학적 긴장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뉴욕 채권·외환·귀금속 시장의 변동성 이 확대됐다.
-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에 미국 국채금리가 5%에 근접했고 달러는 강세를 나타냈다.
본문
미국과 이란의 지정학적 긴장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프랑스 재정 불안까지 겹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의 위험회피 심리가 강해졌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과 이란의 지정학적 긴장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뉴욕 채권·외환·귀금속 시장의 변동성 이 확대됐다.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에 미국 국채금리가 5%에 근접했고 달러는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금값은 4000달러 아래로 떨어지며 3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23일(현지시각)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장 대비 0.038%포인트 상승한 4.999%를 기록했다.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 매도 압력 을 높였다. 브렌트유가 배럴당 117달러에 도달하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긴축 가능성이 부각됐다. 로이터 집계에서 유로·달러 환율은 0.21% 하락한 1.1191달러를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156.90엔으로 0.1% 상승했지만 엔화는 주간 기준 약 0.7% 강세를 나타냈다.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1.09원(0.08%) 하락한 1324.31원을 기록했다. 짐 와이코프 아메리칸골드익스체인지 시장분석가는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가 중앙은행의 통화완화 여력을 제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 국채금리 4.999% 상승…프랑스 재정위험 확산 23일(현지시각)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장 대비 0.038%포인트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과 이란의 지정학적 긴장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뉴욕 채권·외환·귀금속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