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MARKET
MARKET시세 연결 중
바로가기
← 실시간 뉴스로

증시 대기 자금 90조원 위태…'빚투'도 30조원으로 감소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국내 증시가 불안한 장세를 이어가면서 증시 대기 자금인 투자자예탁금이 90조원으로 다시 떨어졌다.
  •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2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피가 표시되고 있다.
  • 이날 코스피는 전일보다 3.7% 급락한 5,552.74로 장을 마쳤다.
시장 반응 부정
ARTICLE BRIEF

본문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국내 증시가 불안한 장세를 이어가면서 증시 대기 자금인 투자자예탁금이 90조원으로 다시 떨어졌다.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2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피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보다 3.7% 급락한 5,552.74로 장을 마쳤다. '빚투'(빚내서 투자)도 감소세를 이어가 30조원으로 줄어들었다. 2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 투자자예탁금은 전장보다 1조7천990억원 감소하며 90조2천975억원을 나타냈다. '빚투' 지표인 신용거래융자 장고도 전장보다 5천943억원 감소하며 30조5천138억원으로 집계됐다. 투자자예탁금과 '빚투'는 상승장에서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는데, 최근 감소 추세는 코스피가 불안한 하락 장세를 이어가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빚을 내 주식을 산 투자자들의 주식이 강제 처분된 반대매매금액은 226억원으로, 지난 19일(542억원)의 절반 이하 수준으로 떨어졌다.

반대매매는 주식 거래에서 증거금 부족으로 인해 발생하는 강제 청산 규모를 말한다. 강세 청산된 주식 규모는 앞서 전장까지 5거래일 연속 하루 500억원을 넘어선 바 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10/21 16:20 송고 2026년10월21일 16시20분 송고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국내 증시가 불안한 장세를 이어가면서 증시 대기 자금인 투자자예탁금이 90조원으로 다시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