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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차내 AI '아라'가 언급한 FSD V15, 비감독 주행 가능해지나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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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추현우 기자] 테슬라 차내 AI 아라가 FSD V15에서 비감독 완전자율주행이 제공될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 출시 가능성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 26일(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HW4 장치가 탑재된 2026년형 모델Y 이용자는 FSD V14 사용 경험과 아라와의 대화를 공개했다.해당 이용자는 FSD V14가 대부분의 상황에서 운전대와 브레이크, 가속페달 조작 없이 주행할 정도로 성능이 향상됐다고 평가했다.
  • 정지 표지판과 신호등, 곡선 구간, 공사 구간, 회전교차로, 주차 차량, 보행자 대응 등 해당 이용자는 FSD V14가 대부분의 상황에서 운전대와 브레이크, 가속페달 조작 없이 주행할 정도로 성능이 향상됐다고 평가했다.
시장 반응 중립TSLA
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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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추현우 기자] 테슬라 차내 AI 아라가 FSD V15에서 비감독 완전자율주행이 제공될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 출시 가능성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26일(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HW4 장치가 탑재된 2026년형 모델Y 이용자는 FSD V14 사용 경험과 아라와의 대화를 공개했다.해당 이용자는 FSD V14가 대부분의 상황에서 운전대와 브레이크, 가속페달 조작 없이 주행할 정도로 성능이 향상됐다고 평가했다. 정지 표지판과 신호등, 곡선 구간, 공사 구간, 회전교차로, 주차 차량, 보행자 대응 등 해당 이용자는 FSD V14가 대부분의 상황에서 운전대와 브레이크, 가속페달 조작 없이 주행할 정도로 성능이 향상됐다고 평가했다. 정지 표지판과 신호등, 곡선 구간, 공사 구간, 회전교차로, 주차 차량, 보행자 대응 등 일상 주행 처리 능력이 이전 버전보다 좋아졌다는 설명이다.

차량은 차고에서 후진해 나오고 3점 회전까지 수행할 수 있었지만, 귀가 후에는 진입로를 찾아도 차고 안까지 자동 주차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대형 매장 주차장에서는 빈자리를 찾아 후진 주차할 수 있었지만, 운전자가 원하는 자리를 고르지는 못했다. 내비게이션 경로를 따르지 않거나 신호 대기 중 잘못된 차선에 들어가는 경우도 남아 있었다. 이 이용자는 고속도로와 2차선 도로에서 FSD가 매우 안정적으로 작동한다고 보고, 이런 구간부터라도 비감독 모드를 먼저 열 수 있는 것 아니냐고 물었다. 아라는 테슬라가 이미 일부 지오펜스 도시에서 비감독 로보택시를 운행하고 있다고 답했고, 이어 FSD V15가 올해 말이나 내년 초 출시될 수 있으며 이 버전이 비감독 완전자율주행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전국 단위 상용화까지는 제약이 적지 않다는 지적도 나왔다.

현재 로보택시는 제한된 구역에서만 운영되고 있어 전국의 도로와 주차 환경을 모두 반영한 단계는 아니라는 것이다.

이 이용자도 비감독 기능이 전면 개방되기보다 제한 접근 고속도로 같은 특정 조건에서 먼저 도입되는 편이 더 현실적이라고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