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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코인시황] 연준 악재 소화한 디지털자산…비트코인 반등 7.6만달러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디지털자산 시장은 비트코인이 월간 저점인 7만4900달러대에서 반등하면서 주요 알트코인으로 매수세가 확산돼 상승했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 을 비롯한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시장이 반등하고 있다.
  •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상과 미국 디지털자산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CLARITY Act)의 상원 표결 무산이 시장을 압박했지만 비트코인 이 월간 저점에서 반등하면서 주요 알트코인 으로 매수세가 확산됐다.
시장 반응 긍정BTC
ARTICLE BRIEF

본문

디지털자산 시장은 비트코인이 월간 저점인 7만4900달러대에서 반등하면서 주요 알트코인으로 매수세가 확산돼 상승했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 을 비롯한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시장이 반등하고 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상과 미국 디지털자산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CLARITY Act)의 상원 표결 무산이 시장을 압박했지만 비트코인 이 월간 저점에서 반등하면서 주요 알트코인 으로 매수세가 확산됐다. 17일(현지시각) 뉴욕 디지털자산 전체 시가총액은 2조6200억달러로 전일 대비 1.44% 증가했다. 이더리움(ETH) 은 2452.99달러로 전일 대비 2.01% 올랐고, 솔라나 (ETH)는 100.86달러로 2.72% 상승했다. 바이낸스코인(BNB) 은 730.96달러로 24시간 동안 1.67%, 도지코인(DOGE) 은 0.08156달러로 1.54% 올랐다.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 반등 과정에서 비트코인 숏 포지션 약 6600만달러가 청산된 반면 롱 포지션 청산 은 약 3200만달러였다. 전체 디지털자산 시장에서는 숏 포지션 청산이 약 2억6000만달러에 달했고, 롱 포지션 청산은 약 1억3800만달러로 집계됐다. 테드 필로우즈 디지털자산 분석가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솔라나 가 이전 고점 돌파를 시험하고 있다며 비트코인의 주요 상단 목표 구간으로 약 8만2000달러를 제시했다. 비트코인이 7만5500달러 부근에서 유동성 을 소화한 뒤 7만6900달러를 회복한 점에 주목하면서도 7만2000~7만5000달러 아래쪽에 약 24억달러 규모의 유동성 이 남아 있다고 주장했다. 연준의 금리 인상 이후 금융시장이 추가 긴축 가능성을 재평가하고 있는 가운데 클래리티법 무산으로 미국의 디지털자산 규제 체계에 대한 불확실성도 지속되고 있다.

따라서 단기적으로는 7만7000달러 부근의 저항 돌파 여부와 현물 거래량 회복 그리고 레버리지 확대 속도가 시장의 주요 관전 요소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