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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어디까지 내리나…美 기술주 급락에 5400선 붕괴 [시황]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코스피와 코스닥이 미국 반도체주 급락 여파로 나란히 하락 중이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오전 9시 37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49.53포인트(2.70%) 밀린 5384.24를 가리키고 있다.지수는 전장보다 130.60포인트(2.36%) 낮은 5403.17로 개장했다.
  • 장중에는 5305.98까지 밀리기도 했다.투자 주체별로 보면 기관과 장중에는 5305.98까지 밀리기도 했다.투자 주체별로 보면 기관과 개인이 각각 2662억원, 100억원 순매수해 지수 상승을 유도하고 있으나 외국인이 2511억원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고 있다.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도 1.21% 떨어졌다.특히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6.72% 급락했다.샌디스크(-8.51%)·인텔(-8.04%)·마이크론(-6.26%)·엔비디아(-4.40%)와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8.07%) 등이 크게 내렸다.국제유가가 오른 점도 증시 하방 재료가…
시장 반응 부정KOSPIKOSDAQNVDA005930000660
ARTICLE BRIEF

본문

코스피와 코스닥이 미국 반도체주 급락 여파로 나란히 하락 중이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오전 9시 37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49.53포인트(2.70%) 밀린 5384.24를 가리키고 있다.지수는 전장보다 130.60포인트(2.36%) 낮은 5403.17로 개장했다.

장중에는 5305.98까지 밀리기도 했다.투자 주체별로 보면 기관과 장중에는 5305.98까지 밀리기도 했다.투자 주체별로 보면 기관과 개인이 각각 2662억원, 100억원 순매수해 지수 상승을 유도하고 있으나 외국인이 2511억원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고 있다.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기(-6.90%)의 약세가 부각된다.삼성전자(-3.85%)·삼성전자우(-3.65%)·SK하이닉스(-2.07%)·SK스퀘어(-1.86%) 등 반도체주도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8.61포인트(3.74%) 밀린 735.49를 가리키고 있다.지수는 전장보다 15.78포인트(2.07%) 낮은 748.32로 출발한 뒤 내림폭을 키우고 있다.투자 주체별로 보면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57억원, 10억원 사들이고 기관이 140억원 팔아치우고 있다.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살펴보면 모두 파란불이 켜졌다.주성엔지니어링(-8.03%)과 원익IPS(-7.15%)·에코프로비엠(-6.42%)·리노공업(-6.39%)·에코프로(-5.96%)·레인보우로보틱스(-5.48%)·이오테크닉스(-4.51%) 등이 내리고 있다.이날 국내 증시의 부진은 간밤 뉴욕증시에서 인공지능(AI)·반도체 관련 종목들이 약세를 보인 영향으로 풀이된다.2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나스닥 지수는 2.60% 내렸는데, 이는 올해 6월 이후 최대 낙폭이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도 1.21% 떨어졌다.특히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6.72% 급락했다.샌디스크(-8.51%)·인텔(-8.04%)·마이크론(-6.26%)·엔비디아(-4.40%)와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8.07%) 등이 크게 내렸다.국제유가가 오른 점도 증시 하방 재료가 됐다.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 선물은 전장보다 4.00% 오른 배럴당 113.17달러에 거래를 마쳤는데, 올해 5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2.39% 올랐다. 2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코스닥 지수 등이 표시돼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오전 9시 37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49.53포인트(2.70%) 밀린 5384.24를 가리키고 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기관과 개인이 각각 2662억원, 100억원 순매수해 지수 상승을 유도하고 있으나 외국인이 2511억원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고 있다.

삼성전자(-3.85%)·삼성전자우(-3.65%)·SK하이닉스(-2.07%)·SK스퀘어(-1.86%) 등 반도체주도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57억원, 10억원 사들이고 기관이 140억원 팔아치우고 있다. 주성엔지니어링(-8.03%)과 원익IPS(-7.15%)·에코프로비엠(-6.42%)·리노공업(-6.39%)·에코프로(-5.96%)·레인보우로보틱스(-5.48%)·이오테크닉스(-4.51%) 등이 내리고 있다. 이날 국내 증시의 부진은 간밤 뉴욕증시에서 인공지능(AI)·반도체 관련 종목들이 약세를 보인 영향으로 풀이된다. 샌디스크(-8.51%)·인텔(-8.04%)·마이크론(-6.26%)·엔비디아(-4.40%)와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8.07%) 등이 크게 내렸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 선물은 전장보다 4.00% 오른 배럴당 113.17달러에 거래를 마쳤는데, 올해 5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