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E&A, 3분기 깜짝 실적에 증권사 목표가 줄상향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서울=연합뉴스) 강수지 기자 = 삼성E&A[028050]의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의 두 배 수준을 기록하자 증권가가 일제히 긍정적...
- (서울=연합뉴스) 강수지 기자 = 삼성E&A[028050]의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의 두 배 수준을 기록하자 증권가가 일제히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 증권사들은 수주 및 실적 전망의 상향과 대규모 자사주 소각에 주목했으며, 일회성 이익이 실적에 반영됐지만 설계 효율화와 첨단산업 매출 확대가 향후 성장 기반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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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수지 기자 = 삼성E&A[028050]의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의 두 배 수준을 기록하자 증권가가 일제히 긍정적... (서울=연합뉴스) 강수지 기자 = 삼성E&A[028050]의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의 두 배 수준을 기록하자 증권가가 일제히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증권사들은 수주 및 실적 전망의 상향과 대규모 자사주 소각에 주목했으며, 일회성 이익이 실적에 반영됐지만 설계 효율화와 첨단산업 매출 확대가 향후 성장 기반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 23일 삼성E&A 리포트를 낸 증권사 15곳 가운데 14곳이 목표주가를 올렸다. 15곳의 목표주가는 평균 약 7만8천133원으로, 전일 종가 5만5천400원보다 41%가량 높다. 목표주가가 가장 높은 곳은 NH투자증권 8만6천원, 한화투자증권 8만4천원이었다. 회사는 올해 신규 수주 목표를 12조원에서 19조원으로, 영업이익 목표를 8천억원에서 1조4천억원으로 높였다.
자사주 7천800억원어치를 취득해 이 중 6천900억원어치를 소각할 계획이다.
KB증권 장문준 연구원은 삼성E&A가 설계를 조기에 확정하고 모듈러 공법을 활용해 공사 기간을 줄이는 점을 경쟁력으로 꼽았다. NH투자증권 이은상 연구원은 "중동 주요 발주처와 사업수행 경험에 기반해 수주 및 수익성 확보가 용이할 것"이라고 해외 수주 기회를 짚었다. iM증권 배세호 연구원은 "14개 분기 연속 일회성 이익이 발생했다는 점에서 반복되는 일회성 이익을 이익 추정에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10/23 08:56 송고 2026년10월23일 08시56분 송고 (서울=연합뉴스) 강수지 기자 = 삼성E&A[028050]의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의 두 배 수준을 기록하자 증권가가 일제히 긍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