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G 시대 준비 본격화하나…애플, 차세대 모뎀 엔지니어 채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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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애플이 6G 전환에 대비해 차세대 셀룰러 모뎀 개발 인력 채용에 나섰다.
- 모뎀 성능·전력 효율 설계와 함께 생성형 AI·LLM 도구 활용 경험도 요구했다.
- 21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최근 '6G 셀룰러 모뎀 시스템 엔지니어' 채용 공고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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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6G 전환에 대비해 차세대 셀룰러 모뎀 개발 인력 채용에 나섰다. 모뎀 성능·전력 효율 설계와 함께 생성형 AI·LLM 도구 활용 경험도 요구했다. 21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최근 '6G 셀룰러 모뎀 시스템 엔지니어' 채용 공고를 올렸다. 이번 채용은 애플이 자체 셀룰러 모뎀 역량을 다음 세대로 확장하려는 움직임으로 읽힌다. 공고에 따르면 해당 인력은 차세대 셀룰러 모뎀의 기능과 요구사항을 정의하고, 성능과 전력 효율을 높이기 위한 알고리즘을 설계하게 된다. 채용 공고상 기본 연봉은 17만5000달러에서 30만8500달러 범위다. 애플은 전기공학, 컴퓨터공학 또는 관련 분야 학위와 함께 셀룰러 기술 분야에서 10년 이상의 업계 경력을 요구했다. 네트워크가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자동으로 조정되고, 신호 품질과 트래픽을 최적화하며, 전력 소모를 줄이는 데 AI가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이 채용 단계에서부터 생성형 AI 활용 역량을 요구한 것도 이런 흐름과 맞닿아 있다.
첫 공식 6G 기술 사양은 2028년 말께 확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흐름 속에 이번 채용은 6G 시대에 필요한 모뎀 성능, 전력 효율, 소프트웨어 연동 역량을 내부에 축적하려는 준비 작업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애플이 6G 전환에 대비해 차세대 셀룰러 모뎀 개발 인력 확보에 나섰다.21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최근 '6G 셀룰러 모뎀 시스템 엔지니어' 채용 공고를 올렸다.이번 채용은 애플이 자체 셀룰러 모뎀 역량을 다음 세대로 확장하려는 움직임으로 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