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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365일 MVRV 0.92…거래소 보유량 1년 내 상위 1% 수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리플의 365일 MVRV가 0.92까지 내려가 바닥 신호 가능성이 거론되지만, 거래소 보유량이 118억 1000만 XRP로 1년 중 99번째 백분위에 올라 해석이 엇갈린다.
  • 리플(XRP)의 365일 MVRV 비율이 0.92까지 내려갔다.
  • 현재 가격이 1년 안에 리플을 산 보유자의 평균 매수 단가보다 약 8% 낮다는 뜻이다.
시장 반응 긍정BTCETHXRP
ARTICLE BRIEF

본문

리플의 365일 MVRV가 0.92까지 내려가 바닥 신호 가능성이 거론되지만, 거래소 보유량이 118억 1000만 XRP로 1년 중 99번째 백분위에 올라 해석이 엇갈린다. 리플(XRP)의 365일 MVRV 비율이 0.92까지 내려갔다. 현재 가격이 1년 안에 리플을 산 보유자의 평균 매수 단가보다 약 8% 낮다는 뜻이다. 이 지표를 두고 바닥 신호 가능성이 거론되지만, 거래소에 쌓인 대규모 물량이 반등의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분석도 함께 나온다. 크립토슬레이트(CryptoSlate)는 21일 기사에서 평가 손실 보유자가 많으면 매도 유인이 줄 수 있지만, 같은 수치가 신규 매수세 부족을 반영할 수도 있다고 짚었다. 글래스노드(Glassnode)는 19일 시가총액 상위 알트코인의 40% 이상이 연간 레버리지 고점 부근에 있다고 경고했다.

크립토퀀트(CryptoQuant)는 바이낸스의 리플 선물 미결제약정이 10월 4일 5억3810만 달러(약 7,135억원)에서 17일 4억5300만 달러(약 6,007억원)로 15.8% 줄었다고 밝혔다. 앞서 가격이 하락하던 10월 7일과 8일에는 1.52달러에서 1.29달러로 밀리며 롱 포지션 청산이 2570만 달러(약 341억원)에 달했다. 바이낸스 몫은 3억8540만 달러(약 5,110억원)로 약 27%에 그치고, 나머지 약 73%는 바이비트·게이트·비트겟·하이퍼리퀴드 등에 나뉘어 있다. 크립토퀀트는 17일 기준 거래소 리플 보유량을 118억 1000만 XRP로 집계했다. 그 뒤 가격은 1.33달러 부근으로 올라왔고, 판단 기준은 가격 자체에서 매수 주체와 거래소 물량으로 옮겨갔다. 1.25달러를 지킨 상태에서 현물 주도 매수가 1.35달러와 1.40달러를 넘어서야 건강한 반등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 이 매체의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