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성장금융, 새대표 체제서 첫 조직개편…펀드 출자·사후관리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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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뉴스) 정회인 기자 =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한국성장금융)이 장상익 대표이사 취임 이후 첫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펀드 출자와 사후 관리 ...
-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15일 서울 여의도 한국성장금융모습.
- (서울=연합뉴스) 정회인 기자 =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한국성장금융)이 장상익 대표이사 취임 이후 첫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펀드 출자와 사후 관리 기능을 분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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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회인 기자 =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한국성장금융)이 장상익 대표이사 취임 이후 첫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펀드 출자와 사후 관리 ...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15일 서울 여의도 한국성장금융모습. (서울=연합뉴스) 정회인 기자 =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한국성장금융)이 장상익 대표이사 취임 이후 첫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펀드 출자와 사후 관리 기능을 분리했다. 기존에는 각 부서가 담당 펀드의 기획부터 출자, 사후 관리까지 맡았지만, 앞으로는 업무별 전담 조직을 두는 방식으로 운용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국성장금융은 지난달 26일 자로 조직개편과 대규모 인사를 단행하고 기존 2본부 8실 체제를 2본부 9실 체제로 확대했다. 그동안 각 부서가 출자자 협의와 펀드 결성부터 자펀드 사후 관리까지 일괄 수행했지만, 앞으로는 펀드 출자와 사후 관리를 분리해 전담하도록 했다.
투자운용1실은 한국산업은행 자금과 정부 재정이 투입된 국민성장펀드와 성장사다리펀드, 핀테크 관련 펀드 등을 맡고, 투자운용2실은 시중은행과 대기업 자금이 투입된 펀드의 출자 업무를 담당한다. 각 실에서는 블라인드펀드(투자처가 정해지지 않은 펀드)와 프로젝트펀드(투자처가 정해진 펀드) 출자 업무도 별도 팀으로 구분했다. 한국성장금융이 출자한 펀드의 투자 실적과 운용 성과 등을 데이터화해 출자기관과 정부 등에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을 비롯한 일본, 동남아시아 등 아시아 시장에 투자하려는 해외 출자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장기적으로 해외 자금을 국내 모험자본 시장으로 유치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1967년생인 장 대표는 지난 6월 취임한 한국성장금융의 제4대 대표이사로, 한국벤처투자에서 16년간 근무한 벤처투자 전문가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11/01 06:40 송고 2026년11월01일 06시40분 송고 (서울=연합뉴스) 정회인 기자 =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한국성장금융)이 장상익 대표이사 취임 이후 첫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펀드 출자와 사후 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