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전분당 분리매각 21일 본입찰…연매출급 과징금이 변수 [M&A복덕방]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10월 중순 이후 인수·합병(M&A)시장은 대기업그룹 카브아웃(Carve-out) 딜로 시작된다.
- CJ제일제당의 전분당 사업부 매각이 다음 주 본입찰을 치를 예정이다.
- CJ제일제당의 전분당 사업부 매각 본입찰이 오는 21일 진행될 예정이다.
본문
10월 중순 이후 인수·합병(M&A)시장은 대기업그룹 카브아웃(Carve-out) 딜로 시작된다. CJ제일제당의 전분당 사업부 매각이 다음 주 본입찰을 치를 예정이다. CJ제일제당의 전분당 사업부 매각 본입찰이 오는 21일 진행될 예정이다. 매각 주관사는 삼정KPMG이며 예상 매각가는 2000억원 수준으로 거론된다. 다만, 전분당 사업과 연관성이 있는 일부 전략적투자자(SI)들의 참여가 예상되는 만큼 예상 외의 흥행에 대한 기대감도 있는 상황이다. 전분당 사업은 핵심소재 부문에 속하지만, 대상·삼양사·사조CPK 등에 밀려 국내 점유율 4위에 머무는 비주력 사업으로 분류돼 첫 번째 매각 후보에 올랐다. 전분당 업계는 지난해 공정거래위원회의 가격 담합 조사에서 4개사에 총 7500억원의 과징금이 부과됐고, 이 중 CJ제일제당이 1030억원을 부과받았다.
연매출 1000억원 수준의 사업에 과징금이 1년 치 매출에 맞먹는 수준이라는 점에서 인수 후 수익성을 낙관하기 어렵다는 인식이 퍼진 것으로 풀이된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아직 공식 매각 절차를 밟고 있지 않지만, 시장에서는 거래가 성사될 경우 5000억원 이상 중대형 딜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분당 사업부 매각 본입찰이 21일 진행되며 예상 매각가는 2000억원 수준으로 거론됩니다. 10월 중순부터 대기업그룹의 카브아웃 딜로 시작되는 M&A 시장에서, CJ제일제당의 전분당 사업부 매각 본입찰이 오는 21일 진행될 예정이다. 전분당 사업은 CJ제일제당의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전략의 일환으로, 과징금 조사가 매각 변수로 작용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