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식계좌 죽이고 살리고 혼자 다하네”…호실적·빚더미 뒤섞인 AI판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TSMC·ASML 호실적에 수요 기대 지속 코어위브 500억弗 부채에 경계감 확산 중국 추격까지 겹치며 AI株 옥석가리기 AI 반도체 수요는 여전히 강하고 일부 핵심 기업들은 사상 최대 실적을 내고 있지만, 투자 규모와 부채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면서 ‘AI 붐이 과연 돈이 되는가’라는 의문도 동시에 커지고…
- 한동안 ‘AI’라는 이름만으로 주가가 뛰던 분위기는 달라지고 있다.
-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15일까지 일주일간 엔비디아 주가는 약 8%,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 TSMC는 약 4% 하락했다.
본문
TSMC·ASML 호실적에 수요 기대 지속 코어위브 500억弗 부채에 경계감 확산 중국 추격까지 겹치며 AI株 옥석가리기 AI 반도체 수요는 여전히 강하고 일부 핵심 기업들은 사상 최대 실적을 내고 있지만, 투자 규모와 부채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면서 ‘AI 붐이 과연 돈이 되는가’라는 의문도 동시에 커지고 있다. 한동안 ‘AI’라는 이름만으로 주가가 뛰던 분위기는 달라지고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15일까지 일주일간 엔비디아 주가는 약 8%,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 TSMC는 약 4% 하락했다. 미국의 예상보다 높은 물가로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커진 데다 AI 인프라 투자의 수익성과 자금조달 구조에 대한 경계감이 확산한 영향이다. TSMC가 15일 발표한 3분기 순이익은 7631억대만달러(약 236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8.7% 증가했다.
TSMC는 올해 매출이 전년보다 약 44%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연간 설비투자 규모도 600억~640억달러로 유지했다.
네덜란드 ASML은 3분기 117억유로의 매출과 49억6000만유로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ASML은 생산능력을 2027년에 30%, 2028년에 다시 30% 확대할 계획이지만, 회사 측은 이마저 수요를 따라가기 부족할 것으로 보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코어위브의 부채가 약 500억달러에 달한다며 데이터센터 건설 붐이 상당 부분 신용에 의존하고 있다는 투자자들의 우려를 전했다. AI·데이터센터 투자 열풍 속에 추진됐던 일부 기업의 상장 계획이 잇따라 연기되거나 철회된 것도, 이 같은 분위기를 보여준다. 엔비디아 주가가 15일까지 한 주간 약 8% 하락하며 AI반도체 수요 를 둘러싼 투자 경계가 번졌습니다. TSMC·ASML 호실적에 수요 기대 지속 코어위브 500억弗 부채에 경계감 확산 중국 추격까지 겹치며 AI株 옥석가리기인공지능(AI)이 글로벌 증시를 울리고 웃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