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경고에 애플 가격 인상 압박…메모리 공급난 2030년까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SK하이닉스가 메모리 공급 부족이 최소 2030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애플 제품의 가격 인상 압력이 커질 전망이다.
- 우선 공급 계약도 시장 상황에 따른 가격 인상을 막지 못해 애플의 부품 조달 비용 부담이 커질 수 있다.
- [디지털투데이 유승아 인턴기자] 애플의 핵심 메모리 공급업체인 SK하이닉스가 램(RAM)과 플래시 메모리 공급 부족이 최소 2030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본문
SK하이닉스가 메모리 공급 부족이 최소 2030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애플 제품의 가격 인상 압력이 커질 전망이다. 우선 공급 계약도 시장 상황에 따른 가격 인상을 막지 못해 애플의 부품 조달 비용 부담이 커질 수 있다. [디지털투데이 유승아 인턴기자] 애플의 핵심 메모리 공급업체인 SK하이닉스가 램(RAM)과 플래시 메모리 공급 부족이 최소 2030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28일(이하 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메모리 우선 공급을 확보한 14개 주요 기술기업 가운데 하나로 알려졌다. SK하이닉스는 인공지능(AI) 산업의 성장으로 메모리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지만, 단기적으로 공급량을 늘리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공급 부족이 장기화하면 메모리 가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이를 사용하는 전자제품의 원가 부담도 커질 수 있다.
애플은 일반적으로 강력한 구매력을 바탕으로 부품 공급업체와의 가격 협상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해 왔다.
안정적인 물량을 확보하려면 상당한 가격 인상 가능성을 감수해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애플이 우선 공급 대상에 포함되더라도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비용 부담까지 피하기는 어렵다는 의미다. 메모리 외에 인쇄회로기판(PCB)도 공급 제약에 직면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애플 제품의 부품 조달 비용이 상승하고, 제품 가격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된다.28일(이하 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메모리 우선 공급을 확보한 14개 주요 기술기업 가운데 하나로 알려졌다. 그러나 우선 공급 계약이 시장 수급 상황에 따른 가격 인상까지 막아주는 것은 아니다.SK하이닉스는 인공지능(AI) 산업의 성장으로 메모리 [디지털투데이 유승아 인턴기자] 애플의 핵심 메모리 공급업체인 SK하이닉스가 램(RAM)과 플래시 메모리 공급 부족이 최소 2030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