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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만원 이상 제품에도 지갑 열려”...바디프랜드 헬스케어로봇, 추석 매출 52% 증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연휴 나흘간 명절 선물 수요 집중 600만원 이상 제품판매, 3배 증가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는 지난 24~27일 추석 연휴기간 매출이 전년 추석(10월5~8일) 대비 52%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 특히 AI와 로봇 기능이 포함된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다.
  • 추석 연휴 기간 600만원대 이상 제품 판매 비중은 전체 매출의 43.9%로 , 고가제품이 전년(13.9%) 대비 3배 이상 더 팔렸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연휴 나흘간 명절 선물 수요 집중 600만원 이상 제품판매, 3배 증가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는 지난 24~27일 추석 연휴기간 매출이 전년 추석(10월5~8일) 대비 52%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AI와 로봇 기능이 포함된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다. 추석 연휴 기간 600만원대 이상 제품 판매 비중은 전체 매출의 43.9%로 , 고가제품이 전년(13.9%) 대비 3배 이상 더 팔렸다. ‘메디컬파라오 2026’이 전체 판매의 33.2%를 차지했고, ‘메디컬 팬텀로봇’도 10.9%를 기록했다. 생성형 AI마사지 기술을 적용한 ‘다빈치AI프로’와 ‘퀀텀AI프로’ 판매량도 각각 11.3%, 5.2%를 차지했다. 이달 초 출시된 신제품인데도, 음성을 인식해 개인 맞춤형 마사지 모드를 만드는 기술이 적용된 점에 소비자들이 관심을 보인 것으로 해석된다.

추석 연휴 기간 전국에서 매출이 가장 많은 매장은 부산 구서라운지였으며, 2위는 인천 청라라운지, 3위는 대구 수성라운지가 차지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앞서 명절 선물 수요 설문조사에서 ‘추석에 가장 받고 싶은 선물’로 헬스케어 로봇과 마사지 체어 답변 비중이 가장 높게 나온 가운데, 실제 추석 연휴에 이런 기조가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마사지 기기를 선물로 찾는 수요가 증가하며, 헬스케어 로봇 기업 바디프랜드의 매출이 전년 대비 5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AI와 로봇 기능이 포함된 프리미엄 제품의 판매 비중이 43.9%로 세 배 이상 증가했으며, 의료기기 판매도 두드러졌다. 이런 추세는 명절 선물 수요 설문조사에서 헬스케어 로봇과 마사지 체어가 가장 받고 싶은 선물로 언급된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연휴 나흘간 명절 선물 수요 집중 600만원 이상 제품판매, 3배 증가추석 연휴 기간 명절 선물로 마사지 기기를 찾은 사람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