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10년만에 신형 맥북 프로에 '발광 로고' 부활…다른 모델로 확대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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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애플이 신형 맥북 프로에 과거의 상징적인 디자인인 발광 애플 로고를 다시 적용했다.
- 2015년부터 사라졌던 발광 로고가 부활하면서 향후 다른 맥북 모델로 확대될지 관심이 쏠린다.
- [디지털투데이 유승아 인턴기자] 애플이 신형 맥북 프로에 노트북 상판의 발광 애플 로고를 다시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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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신형 맥북 프로에 과거의 상징적인 디자인인 발광 애플 로고를 다시 적용했다. 2015년부터 사라졌던 발광 로고가 부활하면서 향후 다른 맥북 모델로 확대될지 관심이 쏠린다. [디지털투데이 유승아 인턴기자] 애플이 신형 맥북 프로에 노트북 상판의 발광 애플 로고를 다시 적용했다. 애플은 2015년 12인치 맥북을 시작으로 발광 로고를 단계적으로 없앴다. 이후 맥북 프로와 맥북 에어의 재설계 모델에도 빛나지 않는 로고가 적용됐다. 이번 신형 맥북 프로는 발광 로고를 다시 도입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업계에선 이번 변화를 오랜 애플 사용자들에게 의미 있는 변화로 평가했다. 발광 로고가 맥북 프로를 넘어 다른 모델에도 적용될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번 재도입은 향후 다른 맥북 모델로 확대될 가능성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된다. 다만 당장 전체 제품군으로 확대되기보다는 향후 다른 모델의 재설계 과정에서 적용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28일(이하 현지시간) 애플에 따르면 애플은 이날 프로레드 XDR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신형 맥북 프로를 공개하며 과거 맥북의 상징적인 디자인 요소를 되살렸다.발광 로고는 과거 맥북을 대표하는 디자인 가운데 하나였다. 카페와 사무실 등에서 다른 노트북과 쉽게 구별되는 특징으로, 오랜 맥북 사용자들에게는 제품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요소로 자리 잡았다.애플은 2015년 12인치 맥북을 시작으로 발광 로고를 단계적으로 없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