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중국 기업 이란 지원 의혹에도 시진핑 옹호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 기업의 이란 군사작전 지원 의혹에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대응을 옹호했다.
- 미국은 관련 중국 위성기업과 이란 물류망을 제재했지만 미·중 정상회담과 무역협상은 이어지고 있다.
-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이 중국 기업의 이란 군사작전 지원 의혹에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두둔했다.
본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 기업의 이란 군사작전 지원 의혹에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대응을 옹호했다. 미국은 관련 중국 위성기업과 이란 물류망을 제재했지만 미·중 정상회담과 무역협상은 이어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이 중국 기업의 이란 군사작전 지원 의혹에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두둔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9월 13일 중국 기업이 이란에 요르단 내 미군기지 위성사진을 제공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시진핑 주석이 "합리적으로 행동했다"고 말했다. 미 재무부는 7월 30일 중국·인도·러시아·이란 소재 기업과 개인 6곳도 제재했다. 중국 소재 기업들이 이란 국영항공사 마한항공(Mahan Air)의 영업과 물류를 지원했다고 밝혔고, 이란혁명수비대(IRGC) 연계 기업 DadeNegar도 별도로 제재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중국 기업 일부가 마한항공의 영업·물류망에 관여했다는 미국의 대응이 위성 분야를 넘어 확대됐음을 보여준다.
백악관은 5월 미·중 정상 합의에서 중국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매년 최소 170억달러(약 23조5790억원) 규모의 미국 농산물을 구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미국 인구조사국은 2025년 대중 상품 무역적자가 전년보다 934억달러 줄어든 202억1000만달러(약 28조원)였다고 집계했다. AP는 중국이 원유 수입을 줄이고 비축유를 활용하면서 이란 전쟁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폭을 제한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국무원은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가 이끄는 대표단이 9월 19일부터 23일까지 미국에서 경제·무역 협상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9월 24일 시진핑 주석을 백악관에 초청한다고 밝혔지만, 중국 측은 정상회담 개최를 공식 확인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