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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금리·유가·AI 속도 조절론 부담 속 보합권 등락(종합)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코스피가 15일 간밤 미국 국채 금리 및 국제 유가 급등에 하락해 장 초반 6,630대를 나타내고 있다.
  •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코스피가 하락 출발해 장 초반 6,660대를 나타내고 있는 1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증시와 환율을 살피고 있다.
  • 코스피 지수는 9시 2분 현재 전장보다 25.12포인트(0.38%) 내린 6,659.25로 출발했다.
시장 반응 중립KOSPI
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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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코스피가 15일 간밤 미국 국채 금리 및 국제 유가 급등에 하락해 장 초반 6,630대를 나타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코스피가 하락 출발해 장 초반 6,660대를 나타내고 있는 1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증시와 환율을 살피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9시 2분 현재 전장보다 25.12포인트(0.38%) 내린 6,659.25로 출발했다.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천122억원, 1천832억원 순매도하고 있으며, 개인은 3천453억원 매수 우위다. 이에 11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전장 대비 1.02% 오른 배럴당 105.68달러에, 10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1.34% 오른 101.3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 상승은 이번주 예정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를 키웠다.

이에 글로벌 금리 벤치마크인 미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급등, '심리적 저항선'인 5%를 넘어섰다. 다만 전날 'AI 속도 조절론'에 따른 반도체주 급락이 국내 증시에 선반영된 측면이 있는 만큼 지수 낙폭은 일부 제한된 상태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오늘 국내 증시는 미 10년물 금리 5.0% 돌파 및 미국 반도체주 급락 부담에도 전날 국내 증시에 선반영됐다는 인식 등에 힘입어 전날의 급락분을 만회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005930](-0.20%)가 하락 중인 반면, SK하이닉스[000660](0.06%)는 올라 반도체 대형주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0.30포인트(0.04%) 내린 806.49로 출발해 보합권 내 등락 중이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15 09:30 송고 2026년09월15일 09시30분 송고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코스피가 15일 간밤 미국 국채 금리 및 국제 유가 급등에 하락해 장 초반 6,630대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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