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절세 어떻게? 미래에셋운용, 가이드북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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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투데이 오상엽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자가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와 연금저축, 개인형퇴직연금(IRP) 등 절세 계좌를 활용할 수 있도록 투자 가이드북을 내놨다.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ETF 절세 투자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 가이드북은 TIGER ETF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지난달 말 기준 국내 ETF 순자산총액은 약 427조원, 상장 종목 수는 1183개로 집계됐다.
- ETF 시장이 빠르게 커지는 가운데 상품 유형과 투자 계좌에 따라 적용되는 세금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ETF 절세 투자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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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오상엽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자가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와 연금저축, 개인형퇴직연금(IRP) 등 절세 계좌를 활용할 수 있도록 투자 가이드북을 내놨다.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ETF 절세 투자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가이드북은 TIGER ETF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지난달 말 기준 국내 ETF 순자산총액은 약 427조원, 상장 종목 수는 1183개로 집계됐다. ETF 시장이 빠르게 커지는 가운데 상품 유형과 투자 계좌에 따라 적용되는 세금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ETF 절세 투자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말 기준 국내 ETF 순자산총액은 약 427조원, 상장 종목 수는 1183개로 집계됐다.
ETF 시장이 빠르게 커지는 가운데 상품 유형과 투자 계좌에 따라 적용되는 세금이 달라지는 만큼 세후 수익률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게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설명이다.
반면 국내에 상장된 해외주식형과 채권, 금현물 ETF 등은 매매차익과 분배금 모두 배당소득세 15.4%가 적용된다. 예를 들어 국내 상장 해외지수 ETF에 1000만원을 투자해 40% 수익을 얻을 경우 세금 61만6000원을 제외한 세후 수익률은 33.8%가 된다. 투자할 자산을 선택하는 '자산배분'뿐 아니라 일반 계좌와 중개형 ISA, 연금 계좌 가운데 어디에 자산을 담을지 결정하는 '자산위치'도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특히 세금 부담이 상대적으로 큰 해외주식형과 채권 등 ETF를 절세 계좌에서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월 분배금을 지급하는 ETF도 일반 계좌에서는 분배금을 받을 때마다 세금이 원천징수되지만 연금 계좌 등에서는 과세가 이연돼 재투자에 활용할 수 있는 원금을 늘릴 수 있다. 가이드북에는 중개형 ISA와 연금저축펀드, 퇴직연금(DC·IRP), 생산적금융 ISA 등 주요 절세 계좌별 특징과 활용 가능한 ETF를 담았다.
김수정 미래에셋자산운용 콘텐츠본부장은 "많은 투자자가 어떤 ETF를 어느 계좌에 담을지는 덜 고민한다"며 "투자자들이 자신에게 맞는 절세 계좌로 세후 수익률까지 챙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