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콜 거래량 6억4000만달러…80% 이상 S&P500 옵션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하이퍼리퀴드 기반 옵션 플랫폼 하이퍼콜의 6월 출시 이후 누적 명목 거래량이 6억4000만달러에 이르렀다.
- 하이퍼리퀴드(HYPE) 기반 옵션 플랫폼 하이퍼콜의 6월 출시 이후 누적 명목 거래량은 6억4000만달러(약 8582억원)로 집계됐다.
- 코인데스크(CoinDesk)는 하이퍼콜이 공개한 수치를 전하며 미결제약정은 4900만달러(약 657억원), 이 중 S&P500 옵션은 4700만달러(약 630억원)라고 보도했다.
본문
하이퍼리퀴드 기반 옵션 플랫폼 하이퍼콜의 6월 출시 이후 누적 명목 거래량이 6억4000만달러에 이르렀다. 하이퍼리퀴드(HYPE) 기반 옵션 플랫폼 하이퍼콜의 6월 출시 이후 누적 명목 거래량은 6억4000만달러(약 8582억원)로 집계됐다. 코인데스크(CoinDesk)는 하이퍼콜이 공개한 수치를 전하며 미결제약정은 4900만달러(약 657억원), 이 중 S&P500 옵션은 4700만달러(약 630억원)라고 보도했다. 창립자 제이크 실베스트르(Jake Sylvestre)는 거래량이 다음 날 만기 옵션에 집중됐다고 밝혔다. 누적 명목 거래량은 일정 기간 체결된 계약이 대상으로 삼은 기초자산 규모를 합산한 값이다. 두 지표는 측정 대상이 달라 누적 거래량이 플랫폼에 남아 있는 자금이나 현재 거래 가능한 유동성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만기 가격은 만기 직전 30분 동안의 하이퍼리퀴드 S&P500 무기한 선물 가격을 평균해 정한다.
이 구조에서는 전통 거래소가 닫힌 시간에도 S&P500 지수에 연동된 옵션을 거래할 수 있다.
제이크 실베스트르는 시장조성자가 주말에도 하이퍼리퀴드 무기한 선물로 옵션 위험을 헤지한다고 밝혔다. 하이퍼콜 거래 문서에 따르면 표준 마진이 적용되며 포트폴리오 마진은 일반적으로 활성화되지 않았다. S&P500 외에도 스페이스X(SPCX), 엔비디아($NVDA),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 샌디스크($SNDK) 등 개별 종목 옵션이 거래된다. 이는 거래 건수 기준으로, 누적 명목 거래량에서 S&P500 옵션이 차지하는 비중과는 다른 지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