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붉은사막’ DLC 첫날 스팀 상위권…주가는 강보합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펄어비스의 ‘붉은사막’ 첫 유료 확장팩(DLC)이 출시 첫날 스팀 글로벌 매출 상위권에 진입했다.
- 이용자 리뷰는 추천 의견이 다수를 차지했지만 평가가 쌓이면서 긍정 비율은 낮아졌다.
- 펄어비스는 한국시간 기준 이달 30일 오전7시 ‘붉은사막 인핸스드’의 첫 DLC ‘미지의 여정’을 전 세계에 출시했다.
본문
펄어비스의 ‘붉은사막’ 첫 유료 확장팩(DLC)이 출시 첫날 스팀 글로벌 매출 상위권에 진입했다. 이용자 리뷰는 추천 의견이 다수를 차지했지만 평가가 쌓이면서 긍정 비율은 낮아졌다. 펄어비스는 한국시간 기준 이달 30일 오전7시 ‘붉은사막 인핸스드’의 첫 DLC ‘미지의 여정’을 전 세계에 출시했다. 플레이스테이션5·엑스박스 시리즈 X|S·PC·맥에서 즐길 수 있으며 글로벌 PC 게임 플랫폼 '스팀' 판매 가격은 2만7800원이다. 30일 오전 스팀 글로벌 판매 수익 순위에서 붉은사막 본편은 7위에 올랐다. 다만 매출 순위만으로 실제 판매량이나 신규 구매자의 비중을 확인할 수는 없다. 기사 작성 시점 기준 스팀 상점에 표시된 DLC 리뷰는 231건으로 이 가운데 77%가 긍정 평가였다. 해외 게임 매체 스포츠키다는 DLC 설치 이후 일부 PC 환경에서 발생하는 충돌 문제와 대응 방법을 다뤘다.
펄어비스는 DLC 출시와 함께 본편 업데이트를 배포하고 실행 전 최신 버전 설치를 안내했다.
DLC가 판매 상위권에 진입했지만 주가가 연중 고점과의 격차를 크게 좁히지는 못했다. 패키지 게임은 출시 초기에 매출이 집중되는 특성이 있어 확장팩이 본편 매출을 얼마나 오래 이어갈지는 향후 판매 추이에서 드러날 전망이다. 주가는 애프터마켓 기준 1%대 상승률을 기록했다.펄어비스는 한국시간 기준 이달 30일 오전7시 ‘붉은사막 인핸스드’의 첫 DLC ‘미지의 여정’을 전 세계에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