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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국민참여펀드 수익률 0.5%…금융위 “성과까지 상당 기간 소요”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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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5년 만기 장기투자 특성 강조 자펀드 최대 19.86% 손실 정부·운용사 후순위 자금으로 방어 2차 가입자 1차때보다 늘어난 3만3천명 5198억원 모집해 목표액 86.6% 10개 운용사 투자전략 논의 국민참여성장펀드의 첫 3개월 수익률이 0.5%에 그친 가운데 금융당국이 단기 성과만으로 펀드를 평가하기…
  • 첨단전략산업과 비상장기업 등에 투자하는 장기 상품인 만큼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기까지 시간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 신진창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9일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운용사 간담회에서 “국민참여성장펀드는 5년 만기의 폐쇄형 펀드이며, 이제 막 운용을 시작한 초기 단계”라며 “가시적인 성과를 얻기까지는 상당 기간이 소요된다”고 말했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5년 만기 장기투자 특성 강조 자펀드 최대 19.86% 손실 정부·운용사 후순위 자금으로 방어 2차 가입자 1차때보다 늘어난 3만3천명 5198억원 모집해 목표액 86.6% 10개 운용사 투자전략 논의 국민참여성장펀드의 첫 3개월 수익률이 0.5%에 그친 가운데 금융당국이 단기 성과만으로 펀드를 평가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첨단전략산업과 비상장기업 등에 투자하는 장기 상품인 만큼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기까지 시간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신진창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9일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운용사 간담회에서 “국민참여성장펀드는 5년 만기의 폐쇄형 펀드이며, 이제 막 운용을 시작한 초기 단계”라며 “가시적인 성과를 얻기까지는 상당 기간이 소요된다”고 말했다. 지난 26일 공시된 1차 펀드 자산운용보고서의 수익률 산정 기준일은 9월 11일이다.

지난 6월 12일 설정된 뒤 3개월간의 성적표로, 10개 자펀드별 수익률은 -19.86%에서 3.15%까지 차이를 보였다.

증시 변동성 확대로 일부 자펀드에서 상장주식 평가손실이 발생했지만 정부 재정과 운용사의 후순위 투자금이 20% 안팎의 손실을 우선 부담하면서 전체 펀드는 플러스 수익률을 유지했다. 당시 10개 자펀드는 전체 자금의 약 46.3%를 투자한 상태였다. 자펀드별 결성금액의 30% 이상은 비상장기업이나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사에 신규자금 형태로 공급하고, 이를 포함해 60% 이상을 첨단전략산업에 투자한다. 2차 펀드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5일까지 5198억원을 모집해 목표액 6000억원의 86.6%를 채웠다. 산업은행과 한국성장금융, 미래에셋·삼성·KB자산운용으로 구성된 공모펀드 컨소시엄은 투자현황을 상시 점검하고 위험관리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초기 투자자산의 평가 변동성이 존재하는 만큼 향후 운용 성과와 리스크 관리 체계에 시장의 시선이 집중됩니다.

2차 펀드는 이미 86.6%의 목표액 달성을 기록하며, 운용사들은 비상장기업과 첨단전략산업에 대한 신규 자금 투자를 우선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