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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마켓 거래회전율 201%…코스피의 8배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올해 상반기 국내 가상자산 시장의 거래 규모와 평가총액은 감소했지만 원화마켓 거래회전율은 최대 201%까지 올랐다.
  • 거래 가능한 이용자 계정은 1117만5000개로 소폭 증가했다.
  • 올해 상반기 국내 가상자산 원화마켓의 월별 거래회전율이 최대 201%까지 오르며 코스피의 약 8배에 달했다.
시장 반응 부정KOSPIUSD/KRW
ARTICLE BRIEF

본문

올해 상반기 국내 가상자산 시장의 거래 규모와 평가총액은 감소했지만 원화마켓 거래회전율은 최대 201%까지 올랐다. 거래 가능한 이용자 계정은 1117만5000개로 소폭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국내 가상자산 원화마켓의 월별 거래회전율이 최대 201%까지 오르며 코스피의 약 8배에 달했다. 금융정보분석원(FIU)과 금융감독원은 1일 거래소 17곳과 지갑·보관업자 9곳 등 26개 가상자산사업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2026년 상반기 가상자산사업자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원화마켓 거래회전율은 1월 142%에서 2월 201%로 높아졌다. 원화마켓 평가총액은 58조5000억원으로 전체의 99.4%였다. 코인마켓은 3300억원으로 0.6%에 그쳤으며, 이용자 원화예치금은 지난해 말 8조1000억원에서 6월 말 5조2000억원으로 35% 감소했다.

상반기 거래소 매출은 5768억원으로 지난해 하반기보다 41% 줄었고, 영업이익은 816억원으로 78% 급감했다.

국내 신고 사업자 사이에서 트래블룰이 적용된 금액은 9조5000억원으로 전체의 15%였고, 사전 등록한 해외사업자나 개인지갑으로 보내는 화이트리스트 방식은 51조7000억원으로 약 83%를 차지했다. 총 수탁고는 2304억원으로 25% 감소했고, 매출은 58억원으로 2% 증가했지만 영업손실은 186억원으로 지난해 하반기 93억원보다 확대됐다. [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국내 디지털자산 거래가 크게 위축된 가운데 원화마켓의 거래회전율은 월 100~201%에 달했다. 1일 금융정보분석원(FIU)과 금융감독원은 26개 가상자산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2026년 상반기 가상자산사업자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