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 EPS 33% 증가 추정…3분기, 2분기와 같은 수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골드만삭스 보고서를 인용한 공개 분석은 3분기 EPS 증가율을 약 33%로 제시했다.
- S&P500 기업의 3분기 주당순이익(EPS)이 전년 동기보다 약 33%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 골드만삭스(Goldman Sachs)의 10월 30일자 ‘US Weekly Kickstart’ 보고서를 인용한 TechFlowPost의 공개 분석은 이 수치를 실적 시즌 중간 집계로 제시했다.
본문
골드만삭스 보고서를 인용한 공개 분석은 3분기 EPS 증가율을 약 33%로 제시했다. S&P500 기업의 3분기 주당순이익(EPS)이 전년 동기보다 약 33%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골드만삭스(Goldman Sachs)의 10월 30일자 ‘US Weekly Kickstart’ 보고서를 인용한 TechFlowPost의 공개 분석은 이 수치를 실적 시즌 중간 집계로 제시했다. 골드만삭스 집계에서는 실적 시즌 시작 이후 S&P500 구성 종목의 70%가 상승했다. 같은 기간 S&P500 지수는 3% 하락했고, AI 관련 종목을 제외한 지수는 5% 상승했다. 정보기술과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는 3분기 S&P500 EPS 증가분의 60% 이상을 차지했고, 에너지 부문의 기여도는 약 20%였다. 팩트셋(FactSet)의 10월 30일 집계에서는 S&P500 기업의 60%가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팩트셋은 발표 기업의 실제 실적과 미발표 기업의 추정치를 합친 EPS 증가율을 30.2%로 제시했다.
팩트셋은 실적을 발표한 기업 가운데 82%가 EPS 예상치를 웃돌았다고 밝혔다. 앞서 본지는 2분기 S&P500 기업의 합산 순이익 증가율과 지분 평가이익 영향을 다뤘다 . 골드만삭스 집계로 소개된 자료에서 EPS 예상치를 웃돈 종목은 실적 발표 다음 날 S&P500보다 중간값 기준 152bp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EPS 예상치를 웃돈 종목의 실적 발표 뒤 주가 반응은 업종별로 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