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법무부, 중간선거 50개 주에 감시 인력 1000명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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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미 법무부가 11월 3일 중간선거에 약 1000명의 투표 감시 인력을 50개 주에 보낼 계획이다.
- NAACP와 유권자 3명은 형사 검사와 수사관의 참여가 유권자를 위축시킬 수 있다며 소송을 냈다.
- 미 법무부(Department of Justice)는 11월 3일 중간선거에 약 1000명의 투표 감시 인력을 50개 주에 보낼 계획이다.
본문
미 법무부가 11월 3일 중간선거에 약 1000명의 투표 감시 인력을 50개 주에 보낼 계획이다. NAACP와 유권자 3명은 형사 검사와 수사관의 참여가 유권자를 위축시킬 수 있다며 소송을 냈다. 미 법무부(Department of Justice)는 11월 3일 중간선거에 약 1000명의 투표 감시 인력을 50개 주에 보낼 계획이다. 하밋 딜런(Harmeet Dhillon) 미 법무부 민권담당 차관보는 8월 17일 약 1000명의 감시 인력을 투입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토드 블랜치(Todd Blanche) 법무장관은 10월 4일 방송 인터뷰에서 감시 인력을 모든 주에 보내겠다고 밝혔다. 50개 주가 대상이라는 발표가 모든 투표소에 인력을 배치한다는 뜻은 아니다. NAACP는 9월 2일 법무부에 감시 지역과 인원 등 20개 범주의 자료를 요청했다.
NAACP와 유권자 3명은 10월 16일 형사 검사와 수사관의 감시 업무 참여 계획에 이의를 제기하는 소송을 냈다.
이 결정은 자료를 조기에 공개할지를 다룬 것으로, 감시 계획의 적법성에 대한 판단은 아니다. 에릭 네프(Eric Neff) 미 법무부 투표 부문 책임자 대행은 10월 28일 법원에 낸 선언서에서 FBI와 이민세관단속국(ICE) 직원은 감시 인력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NAACP는 같은 날 제출한 공동 현황 보고서에서 법무부 변호인이 형사 검사와 수사관의 참여 계획을 인정했다고 적었다. 법무부는 명단을 미리 공개하면 감시 활동에 차질이 생기고 인력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