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플로] 비트코인 ETF 순유입 전환…이더리움도 10거래일 만 ‘유출 탈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13일(현지시각) 5개 디지털자산 ETF 합산 순유입액은 1억2840만달러로, 전 거래일 순유출에서 유입으로 전환됐다.
-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미국 디지털자산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비트코인 , 이더리움 으로 자금이 다시 유입됐다.
- 비트코인 ETF는 하루 만에 순유입으로 돌아섰고, 이더리움 ETF도 10거래일 연속 이어진 자금 유출 행진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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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현지시각) 5개 디지털자산 ETF 합산 순유입액은 1억2840만달러로, 전 거래일 순유출에서 유입으로 전환됐다.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미국 디지털자산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비트코인 , 이더리움 으로 자금이 다시 유입됐다. 비트코인 ETF는 하루 만에 순유입으로 돌아섰고, 이더리움 ETF도 10거래일 연속 이어진 자금 유출 행진을 끝냈다. 14일(현지시각) 파사이드 인베스터스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미국 비트코인 ETF에는 1억980만달러(약 1470억원)가 순유입됐다. 이더리움 ETF도 2480만달러(약 332억원)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최근 비트코인 ETF 시장은 대규모 자금 유출과 유입이 반복되는 불안정한 흐름을 보였다. 9일 2110만달러(약 283억원)가 유입되며 반등을 시도했지만 12일 다시 6540만달러(약 876억원)의 순유출을 기록했다.
이날 그레이스케일 ETH에 1670만달러(약 224억원), 피델리티 FETH에 810만달러(약 108억원)가 유입되며 총 2480만달러(약 332억원)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이더리움 ETF는 지난 9월29일부터 10월12일까지 10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6일 2억190만달러(약 2704억원), 7일 1억6090만달러(약 2155억원)가 빠져나가며 자금 유출이 집중됐다. 비트와이즈 BSOL에서 100만달러(약 13억원)가 빠져나갔으며, 최근 7거래일 누적 순유출액은 2670만달러(약 358억원)로 늘었다. 특히 진난달 30일 3020만달러(약 404억원), 지난 2일 2690만달러(약 360억원)의 대규모 순유출 이후에도 뚜렷한 자금 유입 전환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