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늘어난 탄소발자국 줄이기…메타, 재활용 플라스틱 감축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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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메타가 플라스틱 재활용 스타트업 매크로사이클(MacroCycle)과 환경속성크레딧(EAC) 구매 계약을 맺었다.
- 재활용 과정에서 줄인 온실가스 배출량의 환경적 가치를 확보하는 방식으로, 매크로사이클의 미국 내 첫 상업용 공장 건설을 지원한다.22일(현지시간) IT 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메타의 첫 EAC 거래다.
- 메타는 매크로사이클에 비용을 지급하고 재활용 기술을 통해 회피한 배출량을 자사 탄소발자국 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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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메타가 플라스틱 재활용 스타트업 매크로사이클(MacroCycle)과 환경속성크레딧(EAC) 구매 계약을 맺었다. 재활용 과정에서 줄인 온실가스 배출량의 환경적 가치를 확보하는 방식으로, 매크로사이클의 미국 내 첫 상업용 공장 건설을 지원한다.22일(현지시간) IT 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메타의 첫 EAC 거래다. 메타는 매크로사이클에 비용을 지급하고 재활용 기술을 통해 회피한 배출량을 자사 탄소발자국 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AI 사업 확대로 탄소배출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포장재와 하드웨어 22일(현지시간) IT 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메타의 첫 EAC 거래다. AI 사업 확대로 탄소배출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포장재와 하드웨어에 쓰이는 저탄소 소재 시장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미국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에 본사를 둔 매크로사이클은 플라스틱 폐기물에서 페트(PET)를 회수·정제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회사는 이 공정으로 생산한 재활용 PET의 탄소배출량이 신규 PET 생산 대비 80% 적다고 설명한다. 핵심은 폐플라스틱의 고분자를 고리 형태로 만든 뒤 용매로 불순물을 제거하는 공정이다. 재활용률이 약 0.5%에 불과한 섬유 폐기물도 원료로 활용한다. 매크로사이클이 추진하는 첫 실증·상업화 시설의 목표 생산능력은 연간 5000톤이다. 회사는 향후 공장 규모를 연간 5만톤으로 키우는 방안도 제시했다. 스튜어트 페냐 펠리스(Stwart Peña Feliz) 매크로사이클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메타와의 계약이 재활용 소재 구매처와 추가 계약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