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RTX 60 시리즈, 내년 아닌 2028년 출시설 확산…메모리 부족 변수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엔비디아 차세대 지포스 RTX 6000 시리즈가 당초 예상보다 늦은 2028년에 출시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22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유명 유출자 코피테7키미는 엑스에서 RTX 6000 시리즈가 2028년 출시를 목표로 하며 다시 한 번 연기된…
- 앞서 또 다른 유출자인 '무어의 법칙은 죽었다'는 유튜브를 통해 RTX 6000 시리즈가 2027년에 나올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 22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유명 유출자 코피테7키미는 엑스에서 RTX 6000 시리즈가 2028년 출시를 목표로 하며 다시 한 번 연기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본문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엔비디아 차세대 지포스 RTX 6000 시리즈가 당초 예상보다 늦은 2028년에 출시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22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유명 유출자 코피테7키미는 엑스에서 RTX 6000 시리즈가 2028년 출시를 목표로 하며 다시 한 번 연기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이번 관측은 기존의 2027년 출시설과 정면으로 엇갈린다. 앞서 또 다른 유출자인 '무어의 법칙은 죽었다'는 유튜브를 통해 RTX 6000 시리즈가 2027년에 나올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22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유명 유출자 코피테7키미는 엑스에서 RTX 6000 시리즈가 2028년 출시를 목표로 하며 다시 한 번 연기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다만 현재로선 엔비디아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은 만큼, 두 주장 모두 확인되지 않은 전망에 머물러 있다.
시장에서는 이번 연기설의 배경으로 메모리 수급 불안이 거론된다.
매체가 인용한 관측에 따르면, 2026년 들어 메모리 부족이 더 심해지고 있고, 2027년에는 가격 부담이 한층 커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특히 차세대 상위 제품군으로 예상되는 RTX 6090과 RTX 6080은 전작보다 더 많은 메모리를 탑재해야 하는 만큼, 메모리 가격이 출고 전략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RTX 5080은 미국에서 약 1500달러 수준까지 올라와 있고, 영국에서도 1350파운드 수준에서 형성돼 있다. 매체는 RTX 5090에 대해서 "완전히 터무니없는 수준"이라는 반응까지 내놨다. 이런 고용량 메모리 칩은 향후 1~2년 안에 등장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시됐는데, 이 경우 2028년 출시 시나리오와 시간표가 맞아떨어진다는 해석이 뒤따른다. 이와 함께 RTX 5000 슈퍼 리프레시 출시 여부도 다시 관심을 끌고 있다.
대신 엔비디아가 새 하드웨어보다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 쪽, 특히 DLSS 5 같은 기능 강화로 게이머에게 변화를 보여주려 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